이 좋은 봄날, 물꼬보러 갔는 가?

(동창)카페가조용하다

흰구름이혼자쓴다고하덜말고

나피곤할제다른친구좀도와주면안되나

..

그나마날씨좋으니논물보러나갔나보네..

물대고논써려얼른모내기해야지….

..

긴긴연휴에거꾸로지처서

연휴다음날부터은행시장병원을돌았더니

나,이제지첬나…걸음이헛디뎌지네…

친구야…이래저래모은사진몇점올리니보아주게나…

사진

첫번째..아들이전해주는어버이날선물

두번째..요즘찔레꽃계절인데..내아파트에는원체바람이세어제대로찍히지않았습니다

**요즘글쓰기는고교동창카페에서시작하여다른카페와블로그로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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