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님에게 달은 댓글 20140927

직장에서운전담당하던노형..

그집마당가에도감나무가가득노란감을달고있었다.
아들동창이기도한동O가감을땄다..

의레오랜만에아버지친구인내게먼저감을줄줄알았는데,

소쿠리채안채로들어갔다.

이윽고나온동O,할머니에게먼저드리려고조금늦었어요….

노랗게발갛게익어가는감을보면동O가생각난다.

그아버지에그아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