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니1년에두,세차례어벙벙한행세(니,자꾸그러면안된다…)친구들이웃음반,농담반으로대답을되돌려준다..새들과친한옥녀봉우리가과자봉지를뜯자벌써여러마리박새(?)가주위를폴락폴락그중두마리는겁도없이친구손바닥과자를물어간다..원래동영상으로촬영하였는데…이글쓰기미안해서일부러몇장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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