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 보자 – 대공원…수정

그늘길…대공원울타리바깥길걷기
10시에시작하고오후3시18분에나오다5시간17분걸리다
마지막소나무코스는길기도하고,볕이들어조금더웠다.
거기서내려와쉬다가스틱을놓고왔다.뒤늦게생각
어제쓴글에원성스님의<떠나보자>를원용하여글쓰기했으나
도입부부터거칠고내글과부합이안되어글을고친다
별탈없이걷고,중간에반시간동안쉬면서식사하다
사진촬영거리도별로없고,잘자란도토리나무만있으면주변이컴컴할정도로
녹음이짙고,어두울정도로검은색이드는걸보았다
천천히걷고,6.9킬로다걸을수있다.몸은감기상태로호흡이곤란하지만
5월인데도요즘34도정도오르는날씨..그래도출입구까지생각하면7.4킬로
..
자신감을얻은걷기,더운날씨에도걷기할수있는이곳이좋았다

출발10시

도착오후세시

가장많이핀야생화그늘이라서색감이

예쁜색감이지만주위가어두워포커스가아니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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