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 식물원에 갔습니다
요즈음내주위에서몇사람이이승에서떠났습니다
묵직한기분.
배낭대충꾸려서교통편이편한어린이대공원에갔습니다.
산책길이의반이상은그대로걸었습니다
동물원,울안에돌아다니는몇군데…울타리에서멍하니그냥바라보았습니다
..
기분도나지않는발길로..들어선식물원
여러차례오간데
별로촬영할대상이없지?하는생각
캠코더를열고,뷰모니터에올라오는영상…
아주천천히기록했습니다
..
우리에겐별로알려지지않은옛팝송
Drifter-UnchaineMelody를넣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동영상재생이어려우면아래영어를클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