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위 날 입니까?
서울 지역 35도 올라 간다는 데요…
내일은 입추라고요
이젠 아침 저녁 찬바람이 조금씩은 늘어날 테지요
청계산 옥녀봉 가는 길
더위에 물린 나는 중간에서 기다리고
세명 친구는 세모꼴 산길 돌아와서 나와 만납니다
산 계곡에 발을 담그고
반찬처럼 맛있는 오고가는 이야기
..
그렇게 한 여름철은 끝을 향해 달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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