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서울 091206… 로그인이 됩니다…
차츰밝아오는아침 삼각산중턱에서꼭대기까지하얀눈 올들어제일춥다지요… 감기조심.. 아침내내로그 […]READ MORE>>
-
관념보다 스토리텔링을
조간신문,한양대홍성태교수의마케팅레슨의작은제목들에있는말이다.그의기사를아직읽진않았다.다만그글귀가마음에닿 […]READ MORE>>
-
작은 소리
하나 엊그제첫째아들네동치미를들고가다 둘째녀석수현이가대뜸내게팔을벌리고다가온다. 녀석. 잠실내게로오면안 […]READ MORE>>
-
‘이해인/12월의 편지’를 읽으면서
<‘12월의편지‘를읽으면서> 어제동네단풍을촬영한사진이너무많아엉뚱한편집을하였다 촬영순서에서 […]READ MORE>>
-
감
배감복숭아우리가쉽게접하는과일들과일이름을쓰다보니저장성이좋은것부터써놨다..요즘은저온창고가생겨서과일보관하 […]READ MORE>>
-
술취한 보름달이 싫다
술취한보름달이올라온다..내가제일싫은달이다. 오늘음력으로10월보름…달크기로치면시월상달이다. […]READ MORE>>
-
동짓달이 가더라
어디쯤일까.. 집히지않는마음검불을잡으러 섬을찾는다 마음의해협엔조수가가득하고 멀어진애달픔같은거 가로등 […]READ MORE>>
-
이메일 보내면서
일주일가까이희끄무레한날씨 오늘은종일비 내일은또어쩔라나 방갓을쓰고길떠나는나그네맘으로 젖은88도로를내려 […]READ MORE>>
-
지름신이라고 ?
‘왠여자가이리도많지’ 어쩌다관광을가보아도,시장엘가도,공연장엘가도…. […]READ MORE>>
-
뚱딴지의 추억
뚱딴지의추억 뚱딴지? 새로이사온지얼마되지않을때석촌호수를어림잡아가는중에옆아파트단지앞을지날때였다.. 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