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사람의 생일
<세사람의생일> 무명실타래를모란장에까지가서사온때가열흘쯤전 (실타래도구입하기가어렵다) 아침 […] READ MORE>>
-
필부필부하는 인생
어제지인이S석관람권을보내주어아내랑지인이랑네명이서경기장엘갔다.어느TV10주년서비스공연….그 […] READ MORE>>
-
그냥 걸었어요
아내와내가엊저녁일찍잠자리에들었기에새벽녁에깨다.나는밀린일기를쓰고블로그나카페를뒤적이는게새벽에할일이다.아 […] READ MORE>>
-
엉터리 포도 장사
<엉터리포도장사> 안녕하십니까,이선배님 준비된글이아니고그냥생각나는대로글을드립니다. 살면서 […] READ MORE>>
-
‘전철과 시와 나’… 접속횟수 13000번
조선일보블로그에둥지를틀고서나의최대접속횟수를기록한’전철과시와나’ 고맙습니다. 다 […]READ MORE>>
-
촌띠내기 – 새끼 꼬기
어제남한산성친구들과올랐습니다오랜만에승용차도노선버스도아닌걷기코스도남한산성오르는옛길코스남한산성역지하철에 […]READ MORE>>
-
사진요? 착각은 금물입니다
미국을열흘인가여행할때그랜드캐년도보고…샌디애고무슨절벽에서태평양저쪽으로넘어가는해도보았다우리나 […]READ MORE>>
-
[글과 영상] SBS 내마음의 크레파스를 보다가
<미끼> 어제가방송의날이었던가..지상파TV방송만고집하는내겐실제로프로그램을들여다보고서 무어 […] READ MORE>>
-
전철과 시와 나
시집을편다 남과다른나의모습은지하철에서대개책을읽는거다 몇번mp3플레이어를끼고다니기도했지만모양새가좋지않 […]READ MORE>>
-
금당골 아주머니
비가억수로내리는일요일아침사랑채대문쪽에서비오는바깥을내다보는아주머니손에우산이들려있다.‘어머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