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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먹칠
할머니와손녀의대화 "모르는사람이사탕을주면받으면안된다" "아니예요,두손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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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혼자서올림픽공원… 늘있는풍경은빼고색다른것만골라찍기로하자.. 우선감기로목이칼칼해서답답..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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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다현이와전화 17일이후하도마음이무거워전화를걸지못했다.. 아내의전화를건너서듣곤했다. 며느리와의통화에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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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앙코르와트
우리들의시산제는다같이절하고건강안전을기원한다. 미신행위라고…? 우리자리에와서보면하나의모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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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일기장이나카페에서나올릴수있는글이다 3월3일에떠난여행편집이근한달가까이밀리고있다. 나의태만함이첫번째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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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일기 100323
심한감기중이지만,강변에그래도나갔다어로엔물이많아참게가저쪽제방에새카맣게올라붙어강상류쪽으로일제히기어간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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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가 필리핀을 간다
이렇게켜고 저렇게맞추고 3점분할은 렌즈닦기 충전.. 참,주문도많고실습도많다 아내가5일간과연몇장찍어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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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대낮 100320
왜이렇게캄캄하지 ‘지구의종말이오려나’할정도 낮11시45분에촬영한바깥사진 카메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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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 경노석
뺏지를단노인..깡마른노인.. . 노인석에당연히앉아야하나.. 몸이불편한듯한젊은여인을어찌나처다보는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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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있음에
—–돈이재산이아니라사람이재산이다 친구가보내온이메일‘늙은사람이지켜야할..’에들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