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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 이팝나무
우리어렸을적엔아침인사는 ‘진지잡수셨습니까’아니면'(밤새)안녕하십니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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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연달래 사랑
겨울은겨울대로추워서이른봄은몸컨디션이조심스러워그러다보니동네영감이다된듯하다... 요즘내건강상태가어떤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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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건너 흰구름의 어린이 날
아내와내가새벽세시간동안김밥을말았습니다.. 아내가할일이있고,내가할일이따로있는듯한우리들의불문률 허나오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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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놀부..제비 몰러 나간다!
4월26일 날씨좋고,아침에흰구름이백운대에걸쳤다가동쪽으로흘러가기에 오늘은…!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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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야기] 타이밍- 나체사진 찍을까요?
. 카메라가있었으면…… 필름카메라시절…집에두고온카메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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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울타리 꽃 구경
우리아파트석축에피어난꽃입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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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사러가기..그리고 미선나무 풍년화 오랑캐꽃 보셨나요?
**이파일엔두가지이야깃거리가섞여있습니다** 어제는움직인거리가꽤나된다. 조반마치자마자수협공판장에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