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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의 댓글을 읽다가
OO포,그해변..덜퍽바위에서바닷물을보면거긴용궁이다.바닷풀이물살에일렁이고가만히들여다보면보일듯말듯바닷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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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는 ‘고추를 앞 세우고’
일상걷기코스중한군데가석촌호수입니다. 이제는선택사항이아닌필수사항입니다. 건강이그만큼힘들어졌기때문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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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비디오 ‘절밥’, ‘봉정암’ 시청
녹화비디오‘절밥’,‘봉정암’시청 테이프는동기가아니맞아오르락내리락,사운드는잡음범벅.. 그래도두가지모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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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건너 흰구름 찾아주신 블로거님들 ..고맙습니다
똘건너흰구름블로그찾아오신님들에게 고맙습니다! 늘사랑으로저를대해주심 늘고맙습니다 어제는접속횟수380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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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에 드리는 나의 이메일
손주들2명어떤땐4명과씨름을나흘동안…. 이제세모신년맞이통과의례가조금은끝났습니다.. 텅빈가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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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시작한 블로그의 첫 파일 – 어머니
무슨내용인지도모르고시작한블로그 그첫시작은중앙일보계열의조인스블로그 별호를흰구름이라했습니다. 거기에올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