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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족 함께살지않는할아버지할머니가가족이아니라는생각이많다 –추위 한강이20여일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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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장에 가듯이
닷새마다열리는장에가보자기름짜는골목에서연기가솟고,매큼고소한냄새가가득하고닭털오리털날리는데를지나견공들이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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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치즈를 먹을까요?
아내와마주앉은밥상..아니식탁.. 늘보이는반찬..그리고숭늉우유.사과한,두쪽.. "여보,이것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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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께
아래의파일은2007년말에올린저의파일입니다 계절과시기에얼추맞기에다시퍼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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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의 ‘인생’을 읽으며
김용택의‘인생’을읽다 글한줄한줄얼마나성의를다해서썼을까를생각하며한자한자읽다. 내가글을써보면안다 글쓰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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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시를 읽다 – 첫사랑/괴테
차디찬눈이쌓인공원열정을노래하는따뜻한괴테의시가있습니다 차가움과따스함의대비.. 추운겨울입니다여러분모두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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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넘어 지세요
춥지요… 잘넘어지세요… 오늘외출하는내게…아내가하는말입니다.. 잘넘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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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나의 TPO 산물이다
**이글은나의대학카페에달은덧글입니다** 궤적이미지를올리면서가슴이벅찼다..그리고많은사람들이보아주길바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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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同病相憐]
어제저녁부터88도로를내려다보는내마음이무겁다. 시내로들어오는차를보는게아니라,시외방향으로나가는차를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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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철에서 시를 읽다 – 폭설
어느역이었을까 2호선과7호선일텐데 전철역유리에투명필름으로써붙인시 카메라를대면포커스가맞질않는다. 여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