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오가는 정
BY jungkwan128 ON 12. 27, 2010
아침마다생생싱싱짧은글로에너지를주시는님 생일까지축하해주시니아주고맙습니다 님도,그리고함께생각을같이하고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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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꽝꽝 얼으면
BY jungkwan128 ON 12. 27, 2010
아래사진은12월27일12시에촬영하였습니다..눈이조금쌓이니구별이쉽습니다신문엔여름날씨-덥고비오고태풍이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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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생일일까요 ?
BY jungkwan128 ON 12. 26, 2010
누구의생일일까요 스티커를할아버지도,손녀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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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묵 – 사진 찍지 마세요
BY jungkwan128 ON 12. 25, 2010
아침식탁에앉았다‘이번엔잘됐어요’어제아내가묵을쑤고내가그릇담는데도와준그묵 아내와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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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
BY jungkwan128 ON 12. 24, 2010
메리크리스마스!‘축성탄’ 올해는이런인삿말을여기서처음써본다.북한이전쟁놀음을아직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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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향기는 어떤걸까
BY jungkwan128 ON 12. 24, 2010
어제도오늘도30년만의추위 내일은더춥다고 잠옷아랫도리를더껴입고소풍나가다.. 공원햇볕쪽에서여러번왔다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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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101223
BY jungkwan128 ON 12. 23, 2010
<올림픽공원에가다> 날아가는안데스여인조각물을찾아내어여러번이런저런각도로촬영하다. 동호에와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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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에 입학하고 5년만에 졸업한 ‘방송통신대학교..’조선일보특집
BY jungkwan128 ON 12. 23, 2010
나의방송대학학번은세개였다 첫째와두번째는행정학과 첫번째는방송대개교첫해학번 두번째도행정학과(거의10년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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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어머님을 뵙다
BY jungkwan128 ON 12. 22, 2010
두팔을안아볼듯 팔을벌리고대문간을나선다 어머님과백모님도팔을벌리고내게오신다 반가움도잠간 꿈은대문지방을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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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탄 제
BY jungkwan128 ON 12. 22, 2010
저의흰구름블로그에현재남아있는가장오래된파일중의하나입니다2004년11월12일에올린사진과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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