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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두필
칼좀갈아줘요 아침밥상머리에서아내쪽에서나온말 문득스치는생각 (또…벌써….) 커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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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짝꿍….똑닥이 디카
여자들은외출할때마다핸드백을든다 나는 나는똑닥이디카를든다 내곁에온지1년반 어떤날은200장 여행중엔10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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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동검도에 가다 071007
어제날씨가넉달동안오던비가멈추고용마산꼭대기국기게양대가하얗게나타났다.어딘가를가보라는신호가내게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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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글 다시 읽기] 아날로그 아줌마
**이파일은저의조인스블로그에도있습니다…하도오래되어동창홈페지에올린글을찾아내어 거꾸로조인스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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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나도 국수를 먹고싶다
삶의모서리에마음을이리저리부딛키면서사는오늘 나도오늘같은날은국수가먹고싶다 국수가먹고싶다 -이상국- 국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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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빠를 낳아 주셔서…
할아버지,아버지를낳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엄지공주의목소리가전화속에서울린다. 아들이가르처준말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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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3 아침에/나라 지키기
내땅이침공을받았는데도나라안에서는말싸움핑게만그득합니다 OOO이란데서는큰일날소리를세상에드러내놓고말을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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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에
숨가쁘게달려오다보니벌써올해마지막달입니다한장달랑남은달력을보니…벌써12월인가하기보다아직도한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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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이 족보 편집 하기
얼마전형님으로부터한장의도표를받았습니다..최근우리가계를대충편집한족보의작은부분볼펜으로덧붙여쓰고,정정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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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똘건너에 가다’에 덧글 넣은 친구에게
이글은’내고향똘건너에가다’저의글을동창홈페지에올렸더니바로휴전선너머에서피난온친구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