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미국 쑥부쟁이 101006
BY jungkwan128 ON 10. 6, 2010
요즘한강가를나서면작으면서하얗게무리지어핀꽃덤불이보인다 한창들국화가피었거나철늦은달맞이꽃이피어있을때이다. […]READ MORE>>
Share the post "미국 쑥부쟁이 101006"
송이 버섯
BY jungkwan128 ON 10. 6, 2010
송이버섯을선물받고서생각나는대로적어봅니다 송이는흔히들향으로먹어라합니다.. 진한양념은그만두고,요리할적에 […]READ MORE>>
Share the post "송이 버섯"
친구의 전화
BY jungkwan128 ON 10. 4, 2010
이OO의전화 일주일되니이제마음이좀가라앉는단다 ‘그래큰일힘들었지?’ 아내를먼저보낸조용한친구에게하는말이 […]READ MORE>>
Share the post "친구의 전화"
조롱박 호롱박 그리고 표주박
BY jungkwan128 ON 10. 2, 2010
학교울타리에서박줄기걷어내는중에 박이달렸기에거기서일하는분에게부탁하여 두통을얻어왔습니다. 이박의이름이뭘 […]READ MORE>>
Share the post "조롱박 호롱박 그리고 표주박"
내가 만들고 다시 보는 ‘고향길’
BY jungkwan128 ON 10. 2, 2010
웹을이리저리돌다보면생각과는달리 여기저기새로운블로그가거의자연발생적으로생긴다대개는블로그개설만된채..텅텅 […]READ MORE>>
Share the post "내가 만들고 다시 보는 ‘고향길’"
친구 이메일에 답글쓰다
BY jungkwan128 ON 10. 1, 2010
오랜만에현실에가까운이미지를보내주셨습니다..관심있게잘보았습니다.매일땅만바라보고다니니…마음가 […]READ MORE>>
Share the post "친구 이메일에 답글쓰다"
100930 오늘의 일기 3장
BY jungkwan128 ON 9. 30, 2010
나는아직도시골사람 –햇고추다듬는아주머니 어제강변을돌다가반정자아래에비닐깔개깔아놓고서 커다란 […]READ MORE>>
Share the post "100930 오늘의 일기 3장"
가을 세레나데 1 – 잠실정원
BY jungkwan128 ON 9. 29, 2010
전체화면으로감상하십시요 –이가을엔– 가을정취가물씬묻어나오는강변을거닐었습니다 이 […]READ MORE>>
Share the post "가을 세레나데 1 – 잠실정원"
쓰레기와 보물
BY jungkwan128 ON 9. 29, 2010
쓰레기와보물 50년을간직한나의이런저런공구함몇번이사하고둘자리도불안하게여기저기바뀌었던내공구들수리공구그리 […]READ MORE>>
Share the post "쓰레기와 보물"
친구에게 사진보내면서
BY jungkwan128 ON 9. 28, 2010
친구에게 식사하는장면이뭐그리좋은사진이라고? 우리나이엔억지춘향일지라도남이사진찍는다면그냥얼굴내어주고 손 […]READ MORE>>
Share the post "친구에게 사진보내면서"

« First ‹ Previous 85 86 87 888990 91 92 93 Next ›Last »

미국 쑥부쟁이 101006

송이 버섯

친구의 전화

조롱박 호롱박 그리고 표주박

내가 만들고 다시 보는 ‘고향길’

친구 이메일에 답글쓰다

100930 오늘의 일기 3장

가을 세레나데 1 – 잠실정원

쓰레기와 보물

친구에게 사진보내면서

최근 글

카테고리

글목록

최신 댓글

태그 클라우드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