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사진과 글] 서울이 그리운 사람들을 위하여 2
BY jungkwan128 ON 9. 27, 2010
2010년9월28일오전6시50분쯤 막해가뜨기직전 어슴프레한데,길게구름이 남산삼각산도봉수락불암그리고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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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봉가리에서
BY jungkwan128 ON 9. 27, 2010
사강처제네갔습니다..포도를가질러가는길입니다.올해포도는일조량부족과폭우로어느집에서나피해를입었습니다포도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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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하세요
BY jungkwan128 ON 9. 24, 2010
KT사장으로온이가그랬을까통신시장에서SKT아성을무너뜨리자고첫손질한CF였으리라‘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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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몸뻬
BY jungkwan128 ON 9. 22, 2010
새벽에일어나는순서대로손녀들을안아준다… 아이들기르면서내가길이들은버릇중의버릇. 아이들이좋아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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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비야 그만 내려라
BY jungkwan128 ON 9. 21, 2010
추석전날 온가족이모였습니다 열명 전부치는냄새와연기 천둥치며내리는비 모니터엔뽀로로와손녀들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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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을 담는 아내는
BY jungkwan128 ON 9. 20, 2010
며칠전마로니에열매와알밤을담아놓고보았는데 어느새알밤이사라젔다 아침식사중에아내가냉장고문을연다 반찬을더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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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 좋은 추석 맞으소서
BY jungkwan128 ON 9. 20, 2010
한톨한톨이영그지게결실한햇밤과마로니에열매 멋있는사진이나포토샵으로이러저런이미지를모아서 환하고멋있는데코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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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대로
BY jungkwan128 ON 9. 18, 2010
자동차를운전하면어느틈에바라보는쪽으로자동차가달린다직선도로에선직선으로,커브길에선커브로…나도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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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체크하세요
BY jungkwan128 ON 9. 17, 2010
어느회사바이러스퇴치프로그램을패치하였어도가끔또하나의바이러스체크프로그램을돌립니다..이메일창엔눈에보이도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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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글]고향은 그런 데였다
BY jungkwan128 ON 9. 16, 2010
고향은그런데였다 마을앞도랑을신발벗어양손에들고 가만가만발가락으로더듬으며 보이지않는물속이어도어디쯤엔깊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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