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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을골랐습니다암사습지에오랜만에아내와함께가서대충쌓온김밥과풋고추를어석어석씹었습니다그냥맛있습니다..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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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제일큰호숫가곰말다리부근등걸이가없이둥그런통나무를절반뚝잘라만든벤취아내와내가앉았다. 장마중이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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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으로가는쇠길철길영원히만나지못하는사랑같이슬픈여정부부처럼평생나란히살아가는인생여정곧기만할것같은길이나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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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보다훨씬큰망태를메고쇠꼴을베어와야나의하루는편했다.지금.뚝방이나둔치에가면연한풀들이나를옛날로끌고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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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090806 새로운가족형태를짚어보는시리즈 앞선시리즈에는가족해체에관한기사 오늘은가족많이낳은기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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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국민학교다닐무렵.대개7남매-9남매…한집에열댓명의가족이살았다.내가여름방학이되면외갓집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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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목백일홍나무를만난것은광주에서목포가는길목에서였다.벌써20년도넘는86년도쯤에단단하고구부러지고..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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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지나다보면저만치서도향긋한냄새.절에가서도풀섶을지나면향긋한냄새…더덕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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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라면할일없이빈들빈들놀거나,먹고잘일이걱정되지않는부잣집이나벼슬아치집청년들이라는게내가아는전부이다.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