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7월27일 벌써모친가신지9주기 미리시간내어성묘하였습니다. 전체화면으로감상하십시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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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창창건너편산기슭엔꾀꼬리가웁니다 모내기가한창입니다 아까시아는아직눈에뜨이질않습니다.. 성묘하고잠간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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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월9일)은부친41주기일입니다.남자동기삼형제가성묘하러모였습니다.묘소는비가모자라메말랐습니다.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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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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