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냇가 – 엘리 아멜링 & 하인리히 포겔러

-HeinrichVogeler1872-1942Sehnsucht그리움(1908)

AmBachimFruhling(봄의시냇가):슈베르트曲엘리아멜링노래

Dubrachstsienun,diekalteRinde,
Undrieselstfrohundfreidahin.
DieLüftewehenwiederlinde,
UndMoosundGraswirdneuundgrün.

그대는이제차가왔던나무껍질이
기쁨에떨리며자유로와지도록해주고있네
바람은다시부드럽게산들거리고
이끼와풀은새롭고푸르러지고있네

Allein,mittraurigemGemüte
Tret"ichwiesonstzudeinerFlut.
DerErdeallgemeineBlüte
KommtmeinemHerzennichtzugut.

나는혼자서언제나처럼
슬픈심정으로그대의물결에휩쓸리고있네
지상의여늬꽃들이
내마음에그리행복하게다가오지는않는다네

HiertreibenimmergleicheWinde,
KeinHoffenkommtinmeinemSinn,
AlsdaßichhiereinBlümchenfinde:
Blau,wiesiederErinn"rungblühn.

이곳은언제나같은바람이살랑이고
아무런희망도내마음에는담기지않는다네
이곳에작은꽃한송이피어있다면
그꽃은푸른색일거라네.
마치내추억속에피는꽃처럼.


baritone/StephenVarc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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