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미니홈피 새 제목이…

#넷째특집^^*

황달기가 없어지니 피부도 하얗게 피어나고

매력적인 속쌍거풀에 현빈보조개라 우긴답니다

 

#누나들의소원,’넷째안아주기’를실현시킨날..<2006.3.19>

7살차이첫째누나…

너희 세대차느끼는건 아니겠쥐??^^

큰누나품에서밝게웃었다!

역시왕누나…안는폼이좀나오네!

둘째누나 근데 누나,그만 좀누르지??

막내(?)누나

 

평일엔 너무바빠 주일날

다같이 모아놓고 맘잡고 사진을 찍어주었다.<2006.3.19>

오랜만에한자리…제법 근엄한포즈로…

지금은아기동생만지지말고보기만할것!!

좀더크면많이안아주자~든든한누나들…

막내야~~쓰러지면안돼~

잘돌봐줘야해누나들!!

특히 해수 누나~~~살살 좀!!!

다모여~

차렷!정렬!!붙어붙어~

근데 막내꼬맹이는 어딜 보구있는거야??^^

 

동생구경

왕누나는앞니빠진개오지래요 요즈음…^^

P.S:

어제일산돌체에서 열렸던 바리톤 임준식

음악회 후기올리려고새창을열었는데…그

냥천사들 하고 노니라고다잊어버려떠요…;;

아직남은휴일즐거우시길…희망의속삭임

(Whisperinghope)Jim Reeves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