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생일의주인공이름이Hannah여서초대받은아이들에겐한나몬타나의c.d를돌리고
BestofBothWorlds에맞춰춤도추며맨발로자유롭게놀던아이들을보며
언제였던가?
13세까지의아이들은자연속에서키워야한다는말을했던오드리햅번은왜생각났을까
어른들을위한식탁…보기는좋은데제공된음식들은대부분
달고기름진것들이많아그래서비만인사람들이많았나싶기도했다.
마시멜로가있는윗쪽은아이들식탁…
사진은없지만오랜지껍질절반에제리를만들어
8둥분한후식이손쉽고향도좋아눈으로익혔다…따라해보고싶어서…
아랫쪽은학부모들을위한식탁(음식차리기전에급히찍은모양이다)
사진으로표시는안나지만러너위에장미꽃잎을뿌려서장식한것이인상적이었다.
#작은갤러리같던집
오래된재봉틀싱거를발견하고액자도맘에들어급히딸에게부탁했는데많이흔들렸다
동물뼈(?)로만든것같은링과막대기를이용한액자…
프리(flea)마켓다니며혹시비슷한걸발견하면한번모아볼까하고
그날하루다공개된집벽에는정말많은액자등예술품들이많아주인들직업을묻고싶을정도였다
우끼요에도나란히두점걸려있어서태권도보다는가라테가성행하고김밥집은없어도
스시를파는레스토랑은몇군데있는걸로봐서일본문화가먼저스쳐간듯했다.
케이프타운엔’고려정’이란식당이오래전부터있어서이번에도김치찌개까지먹어봤지만
민박집을제외하곤아직제대로된한국식당이이곳엔없는것같다.
비만예방에좋다는윌빙으식이란광고를많이해서어느분이
한국식레스토랑차리면성공하지않을까…실없는생각도해본날이었다.
왜창을열었을까………;;
Satta king chart (‘가장 힘든 상황에서 쓰인 예술만이 …’)
수선호이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조병진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