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의밤의카페(지누부인의초상)(1890)폴고갱作 *탐스런긴수염의우체부룰랭은 아직그대로있는지모르겠네요 Oilonjute/37.0×33.0cm. 고흐는고갱을올려다보고그렸네요…^^
고갱은고흐가아버지처럼좋아하고따르는*우체부룰랭이
창녀들을희롱하는모습을배경으로압생트병과술잔을그리지요
-선입견때문인지도…
제목대로우체부는아니고우체국고위직관리라합니다
화동으로건너가는왼편아주작은카페쇼윈도에도
이그림복사화가붙어있어고개가꺾일때까지보곤했는데
그들의우정에금이가기시작했다는그림이라…
PaulGauguin(ManinaRedBeret)
Arles:c.1December1888
65.0×49.0cm.
Saint-Rémy:February,1890
F541,JH1893
60.0×50.0cm.
Saint-Rémy:February,1890
F540,JH1892
65.0×54.0cm.
Saint-Rémy:February,1890
F542,JH1894
66.0×54.0cm.
Saint-Rémy:February,1890
F543,JH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