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월요일
사진이시원찮아중앙일보에서빌려왔습니다
문제되면내리겠습니다…작품명은아리랑
퀼트지음비엔날레는가나아트스페이스전관에서열렸습니다
지하;퀼트재료들
1,2층;퀼트소품과가방완제품
3층;조보경개인전
같이퀼트하던조보경씨의개인전을
퀼트지음비엔날레랑같이하게되었지요
개성적이가방을판매까지해서많은이들이다녀갔답디다
지샘가방과조보경씨뒷모습…앞모습을모두거부하는관계로…ㅎㅎ
지샘은또그냥피싱과바인딩처리만하면되는패키지를선물해주셨어요…
주위엔참고마운분들이왜이리많은지요…ㅎㅎ
타샤할머니숄은진도가안나갑니다…
중간쯤완성했다가죄풀었습니다..페넬로페처럼…
P.S:객담.
-휴대품확인
인사동퀼트전보러나가야하는시간인데우리집남자휴대폰이울립니다…;;
갑자기’북북서로진로…’를돌려급히택시타고…난리부르스…
하필눈오시는날…진땀깨나흘렸지요
-산호맘&산호
그날저녁현관풍경…멋부린악필…저아닙니다..ㅎㅎ
우리집남자야코다죽었습니다…
건망증쟁이마누라라고제흉못보겠지요…당분간..ㅋㅋ
디카든김에…
산호맘두돌때첨으로외할머니뵈러간다고
미장원서머리고대하고김포공항에서폼잡았습니다^^
산호두돌때(부로치)랑다리꼬고앉은산호맘이랑
같은아해인줄아는분도많습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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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