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월 17 - 아름다운

아름다운: by 참나무.

3. 그리고 세월은 창상(滄桑)이 되어 흘렀습니다
By 참나무. on 4. 17, 2008
거의매일이다시피몇주년기념행사 몇주년감사세일…그놈의몇주년은 왜그리자주다가오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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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슬프다
By 참나무. on 4. 17, 2008
한번쓴수건은빨래통에넣거나 그냥바닥에던져버리면될텐데 왜꼭수건걸이에걸어두냔말이지 단한번도그냥쓴적없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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