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콘서트’200회를연피아니스트박창수씨.
/하우스콘서트제공
중략..이날200회’하우스콘서트’는연희동에서열리는
마지막콘서트가됐다.’하우스콘서트’의주인장박씨
는"앞으로는’하우스콘서트’를열고싶어하는분들에
게장비를들고직접찾아가서’베이스캠프’를차리고
자생력을갖출때까지돕겠다"고말했다.
그래서그는음악회이름부터
‘하우스콘서트,여행을떠나다’로
바꾸기로했다.
다음달8일부터서울아차산역인근의
녹음스튜디오인‘클래식뮤테이션’에서
새롭게하우스콘서트를열계획이다.
중략……..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9/26/2008092601350.html<–본문
클래식뮤테이션서울시광진구능동256-3번지나이스빌딩B1
대중교통
지하철5호선아차산역5번출구에서50m가량걸어오시면독도참치횟집이보입니다.
그건물지하에있는클래식뮤테이션스튜디오입니다.
자가용
어린이대공원후문에있는공용주차장을이용하시면됩니다.
주차장과의거리는도보로약2~3분정도입니다
P.S:
오마라표르투온도공연10.37시‘예당’에서있답니다
내뜰에는꽃들이잠들어있네
글라디올러스와장미와흰백합
그리고깊은슬픔에잠긴내영혼
난꽃들에게내아픔을숨기고싶네
인생의괴로움을알리고싶지않아
내슬픔을알게되면꽃들도울테니까
깨우지마라모두잠들었네
글라디올러스와흰백합
내슬픔을꽃들에게알리고싶지않아
내눈물을보면죽어버릴테니까
자세히<–
예당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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