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행적 ( 예당에서 1. )

11시집에서출발…예당도착하여첫사진…

오나가나요즘은담쟁이가작품같습디다

별꽃인가요…아시는부운~~~plz~~~

서양미술거장展11.7~20092.26(시간널럴하지만잘못하면놓치는수도있지요…^^)

붉은감이말그대로등불같았어요

저를환영하는듯분수는춤추고음악은흐르고

내부에서외부로…창밖엔로즈마리도싱싱하고

더윗쪽엔이름모르는열매가…제느낌으론산사과같았는데…

줌인해도안나타났네요-후진디카…바꿔야하지만아직은…;;

멋진3분과12시에만나점심차..환담하고헤어진후

나간걸음아까워한가람1층,저환한불빛의유혹을

이기지못하야괜히들어가봤습니다

앗그런데낯익은이성자화백의그림이…눈길을화악붙잡습니다

절대로그냥못지나가지요

젊은시절,한솥밥오래먹은사이라…많은이야기는요담에…;;

5시5분쯤인데마침도슨트설명이있더라구요

하루두차례11시5시…전왜이리복이많은지…입장료는3천원

(후랫쉬터트리지않으면사진촬영가능하답니다)

본격적인후기는낼아침2편에쓸지도…?

램브란트를만나다서양미술거장展준비중이지만

이것도조흔기회다싶어괜히…

어린아이들실습장도마련돼나봅디다.아마겨울방학특수를노린듯…?

한가람미술관에서나오니까벌써어둑어둑…

오늘하루우면산자락에서좋은시간잘보냈습니다

알리바이증명하니라고…이상영양가없는행적만…;;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