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LeonidKogan,Violin
어제도오늘도좋은소식보다나쁜소식이더많은아침이네요
무슨특종이라고,옥소리와내연남의사진이터억허니올라오질않나…;;
까마귀우는고데백노야가들마라…
전그런데는되도록피하는편입니다…;;
여든되시는할머니가300원만내고택시를탔다는기사는참으로흐믓하지말입니다
할머니는택시요금이4,300원이어서5,000원을주고700원을받았는데
아…글쎄집에오시면서호주머니를뒤져보니
5,000짜리는그대로있고1,000원과잔돈700원이있더래요
손자뻘되는기사는그걸모를리만무한데
겨우300원만내고오신일이너무나미안해서
택시기사가신문을즐겨본다는걸아시고
신문에다’독자의편지’를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