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의 여신 – 케이트 블란쳇(수정중)

 

오늘 발렌타인데이 친절한 구글의 로고

‘벤자민버튼…’이후-

원제;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한 남자는 노인모습으로 태어나 세월을 거슬러 아이로 변해가고

한 여자는 깜찍한 소녀에서 검버섯 핀 할머니로 늙어간다.

비슷한 시기의 만남,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꿈처럼 짧다.

발레의생명은선線이야!
달빛받으며 던컨처럼 맨발로 춤 춘후 ‘잠잘까’유혹하다 거절당한다.
그 아름다운 춤추는 장면 때문에(캐이트 블란쳇이 직접추는지,대역인지)
헤매다 결국 못찾고 쓸데없는 짓이나 하다니…
난 늘 주된 큰가지보다’기타등등’이 왜 더 많이 궁금한지…

한번 빠지면 좀체 헤어나지못하는 못뙨 습관..
이거 버려야 하는데…
천 쪼가지 오려놓고 놀멘놀멘…

영화이야기는 좀참기로하고…넘어가자

아…그러기 전에 벌새이야기하던 캡틴,

벤자민에게참많은’인생공부’를하게했던…^^

죽기전에 작품(문신)망가진다고 울부짖던이 남자

“…마지막순간은 받아들여야한 다”던…빛나는 조연,

예술가라는그의주장인정키로하자

영화적애교,

7번 번개맞은 남자…

나머지2번은 어디에서 였을까…^^

멋진 리뷰 쏟아질텐데 나까지 설칠 것없고…

솜씨없는 며느리 군불이나 때고 설겆이나 하자

<–음악必히…^^

케이트블란쳇Cate Blanchett)

본명:Catherine Elise Blanchett

출생:1969년5월14일

출생지:호주빅토리아주멜버른

174cm/1989년드라마 G.P로 데뷰한 그녀는 세아이의 엄마란다

영화보기전까지몰랐다.

여신같은 그녀에게 아이가 셋이라니

 

남편은 누구더라,금방 잊어버리고

올해 40세인 그녀에게 깊히 빠져버렸다…


내가 만난 그녀의 영화는 에비에이터.바벨.’벤자민…’뿐이어서

필모그라피 찾으며 좀 놀았다.

 

여신같은당당함과

 

중성적매력으로

 

이런 우아함까지 갖춘

 


매혹적인모습이라니…


때로는지적으로


묘한신비함으로

 


젊었을때는그레이스켈리같은청순미까지…!오모이건아니네..우스꽝이다…코디누구지…^^

 


 

헤어스타일에따라서도이렇게다르다니…

제목에어울리게이런오래된뉴스도보태자

모두발레의’아름다운線’때문이다

부연설명-조선닷컴에서

<fontcolor=”#0062a6″><imgsrc=””width=”300″align=”right”/><fontcolor=”#0062a6″>

<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하루만에이렇게달라질수가”<divclass=”c”><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해골같이뼈만앙상하게남은모습으로나타나전세계<pclass=”c”><fontcolor=”#0062a6″>영화팬들에게충격을줬던여배우<fontcolor=”#0062a6″>케이트블란쳇<fontcolor=”#0062a6″>이<pclass=”c”><fontcolor=”#0062a6″>단하루만에과거의미모로돌아왔다.<divclass=”c”><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영국의데일리메일에따르면지난8일뉴욕에서열린<pclass=”c”><fontcolor=”#0062a6″>한<fontcolor=”#0062a6″>자선파티에서해골같은모습으로나타났던<fontcolor=”#0062a6″>블란쳇은<pclass=”c”><fontcolor=”#0062a6″>다음<fontcolor=”#0062a6″>날열린미국의시사주간지타임선정<pclass=”c”><fontcolor=”#0062a6″>'<fontcolor=”#0062a6″>세계에서<fontcolor=”#0062a6″>가장<fontcolor=”#0062a6″>영향력있는100인’을위한<pclass=”c”><fontcolor=”#0062a6″>파티행사에서는<fontcolor=”#0062a6″>과거의늘씬한<fontcolor=”#0062a6″>미모를과시했다.<divclass=”c”><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검정색드레스를입고나타난블란쳇은전날과는<pclass=”c”><fontcolor=”#0062a6″>비교가<fontcolor=”#0062a6″>안될정도의대조적인모습이었다.<divclass=”c”><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깡마르고창백한얼굴은살색톤의화장으로훨씬<pclass=”c”><fontcolor=”#0062a6″>건강해<fontcolor=”#0062a6″>보였고,전날뼈만앙상해보였던가슴과어깨,<pclass=”c”><fontcolor=”#0062a6″>툭튀어나<fontcolor=”#0062a6″>왔던쇄골부분은검정색원피스에의해가려졌다.<divclass=”c”><fontcolor=”#0062a6″>
<pclass=”c”><fontcolor=”#0062a6″>한편블란쳇의충격적인모습을두고여러가지논란이<pclass=”c”><fontcolor=”#0062a6″>일고<fontcolor=”#0062a6″>있다.데일리메일등일부언론은거식증에의한<pclass=”c”><fontcolor=”#0062a6″>체중감소<fontcolor=”#0062a6″>로건강에문제가있는것아니냐고분석했다.<pclass=”c”><fontcolor=”#0062a6″><pclass=”c”><fontcolor=”#0062a6″><pclass=”c”align=”right”><fontcolor=”#0062a6″><imgtitle=”클릭하시면원본크기이미지를보실수있습니다.”hspace=”0″src=””width=”468″align=”center”border=”0″no=”1″/><divclass=”c”align=”right”>
<fontcolor=”#0062a6″>그러나블란쳇은말기암환자로출연하는새영화‘CancerVixen’의<fontcolor=”#0062a6″>주연을맡았기때문에<divclass=”c”align=”right”><fontcolor=”#0062a6″>체중을줄인것인데<fontcolor=”#0062a6″>카메라각도때문에<fontcolor=”#0062a6″>해골같은모습으로보인것이라는반론도나오고있다.<divclass=”c”><divclass=”c”>

 

 

<palign=”left”><imgalt=”cate_blanchett-.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ate_blanchett-.jpg”border=”0″/><palign=”left”>

아르마니모델로…

 

<palign=”left”><imgalt=”Cate%20Blanchett_tokyo.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ate20Blanchett_tokyo.jpg”border=”0″/>

 

<im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ate-blanchett4.jpg”/>

 

<palign=”left”>그녀의선글라스<palign=”left”>

<im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ate-blanchett-feather-shoes.jpg”width=”250″/><imgalt=”cate_blanchett400.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ate_blanchett400.jpg”width=”330″/>

 

구두에서향수(MoonGarden)까지…대중들의관심사

<palign=”left”><palign=”left”>필모그라피중<palign=”left”><divclass=”c”><imgalt=”Blanch2.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Blanch2.jpg”width=”250″/><divclass=”c”><divclass=”c”><fontcolor=”#99209b”>리플리(TheTalentedMr.Ripley,2000)<fontcolor=”#000000″>메르디스로그역<divclass=”c”><fontcolor=”#000000″><divclass=”c”>

 

<imgheight=”231″alt=”CoffeeandCigarettes”src=””width=”350″/>

<palign=”left”>

<fontcolor=”#0000cc”>커피와담배(CoffeeAndCigarettes,2006)<fontcolor=”#000000″>사촌-케이트/쉘리역

 

<imgalt=”300_blanchett.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300_blanchett.jpg”border=”0″/>

<palign=”left”>

골든에이지(Elizabeth:TheGoldenAge,2007)<fontcolor=”#000000″>엘리자베스1세여왕역

 

<palign=”left”>여기까지보고싶은영화<palign=”left”>아래는본영화<palign=”left”>

<fontcolor=”#0000cc”>에비에이터(TheAviator,2004)디카프리오친구캐서린햅번으로

 

<imgalt=”blanchett.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blanchett.jpg”width=”201″/><imgalt=”aviator_wideweb__430x293.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aviator_wideweb__430x293.jpg”width=”360″/>

 

디카프리오랑은누나같은인상감출수없었고

 

<im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061026_MOV_BabelEX.jpg”width=”400″/>

 

<fontcolor=”#0000cc”>바벨(Babel,2007)<fontcolor=”#000000″>수잔역

<fontcolor=”#000000″>

쎅시가이브레드핏이랑도안어울린다싶었는데바벨이후연기파로도인정하게되었고

 

<im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2009012801679_1.jpg”width=”400″/>

 

일본에’밴자민…’선전차아이6명을데리고온모습보고좋아하기로했다…내맘대로…^^

 

<imgalt=”benjamin-button.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benjamin-button.jpg”border=”0″/><imgalt=”378765_f520.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378765_f520.jpg”width=”250″/>

 

 

<imgalt=”c.b.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b.jpg”width=”600″/>

<palign=”left”><palign=”left”>거부할수없는매력이넘친다.<aclass=”editor_link”href=”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img2.timeinc.net/people/i/2007/features/theysaid/071015/cate_blanchett300.jpg&imgrefurl=http://www.people.com/people/gallery/0,,20147801_20332057,00.html&usg=__umkMfiPj-pxy73Sdw8hIPUMnd5Y=&h=400&w=300&sz=46&hl=ko&start=60&um=1&tbnid=1i4biUV17plnSM:&tbnh=124&tbnw=93&prev=/images%3Fq%3DCate%2BBlanchett%26start%3D40%26ndsp%3D20%26um%3D1%26complete%3D1%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sa%3DN”target=”_blank”>more<–<palign=”left”>

<imgalt=”c.b..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c.b..jpg”border=”0″/>

<palign=”left”><palign=”left”>아무리그래도

<fontcolor=”#99209b”>아임낫데어(I’mNotThere,2008)

 

<fontcolor=”#000000″>쥬드퀸역의그녀사전정보없었다면누가여자인줄알았을까

6명의밥딜런중가장딜런같던케이트블랑쳇잊혀지지않는다

 

영화보러갈땐히스레즈때문이었지만

보고나서는유명세때문인것같았다.

리차드기어는…안나오니만못했고…

 

P.S:

<imgalt=”y_005[8].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y_0058-1.jpg”width=”250″/><imgalt=”y_006[4].jpg”src=”http://blogs.chosun.com/kangquilt/wp-content/uploads/sites/57/2015/12/y_0064-1.jpg”width=”250″/>

 

<divclass=”c”><aclass=”editor_link”href=”http://www.youtube.com/watch?v=2N2wpxDfa8Y”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2N2wpxDfa8Y<–

18 Comments

  1. 데레사

    14/02/2009 at 10:10

    포스트를기가막히게잘만들어서빨간동그라미다섯개
    그려놓을께요.

    참나무님.
    편안한주말보내세요.   

  2. 초록정원

    14/02/2009 at 11:06

    아임낫데어맘먹고보러갔었는데
    대전에서유일한예술영화상영하는시네마극장이대전역앞으로이전을했더라구요.
    끝내시간에쫓겨그냥돌아오고는다시못봤는데
    ..아쉽네요.

    전벤자민..보면서
    카멜롯의전설,가을의전설에나왔던줄리아오먼드가
    러브오브시베리아에서부터조짐이보이더니너무상한얼굴로나와서속이상했어요.
    우리나라배우들같으면보톡스다성형이다해서얼굴을바꿨을텐데
    그당당함이오히려아름다움으로느껴지기도하구요..

    브레드피트청년때모습너무빛났지요.
    우리나이로마흔여덟이나된남자의몸매..아무리생각해도그보다멋진남자
    세상에없는것같아요..^^

    진짜로오늘같은날쵸콜렛주고싶은남자랍니다~~ㅎㅎ..

       

  3. 참나무.

    15/02/2009 at 12:33

    덕분에휴일편안하게잘보냈습니다
    이런걸로동그라미다섯개…부끄럽지요데레사님^^   

  4. 참나무.

    15/02/2009 at 12:45

    전퀴니역도감동적이었어요
    스페셜인터뷰동영상보니까
    백인들에게인종차별당할수도있다는걸
    자신의아이들에게알린입장도있어서
    더더욱연기에몰입할수있었다네요
    공식싸이트들어가보이소..에피소드들이재밌던데…

    성형천국대~~한민국.문제가많치요참
    맘마미아메릴스트립…얼마나자연스럽던지요
       

  5. sni629

    15/02/2009 at 13:18

    얼굴에..화장하는것도일종의성형아니나요?
    차이가많이나네요.다른사람처럼느껴지기도하고..
    눈에보이는것만이..전부는아니다는생각도해봅니다.^^

    좋은밤되셔요!!   

  6. 참나무.

    15/02/2009 at 13:33

    화장보다는분장이겠지요…배우니까^^
    배우들얼굴은분장사의몫이라고…

    좋은작품들잘보고있어요…창님^^
    어쩌면날로날로좋아지시는지요

    저같은사람겁도없이…
    디카질하기가더조심스럽지만
    또이미지없으면재미없어서

    봄이면더바쁘시겠지요…^^   

  7. 八月花

    16/02/2009 at 00:22

    저는요..
    문가든향수가궁금해서요..
    135$래요.

    좀전아침드라마에나오던배우들얼굴을쳐다보니
    짜증이나려하더라구요.
    칼자국선명한눈
    끝모양이비슷한코.

    새로운한주
    즐겁게시작하시길요..   

  8. 16/02/2009 at 01:10

    짐마무시감독의영화<커피와담배>란영화가있었어요.
    그때단역으로케이트가출현한적이있는데그분위기가정말묘했어요.
    한마디로변신의귀재라고할정도로완벽한배우란생각이들어요.
    저도보러갈거에요.<벤자민…>^^
    클림트展가실때공지하셔야해요.꼭이요.^^

       

  9. 참나무.

    16/02/2009 at 01:14

    저두요…자스민등화학첨가물없는식물성향이라해서

    당연히팔월화님생각했지요^^   

  10. 참나무.

    16/02/2009 at 01:17

    커피와담배..씨네큡에서예고편만보고놓치고말았네요
    커피해서꼭보려했는데…
    본문중에서보고싶은에올렸지요그래서…
    짐자무쉬감독저도좋아하거든요..타인의취향등…^^

    넵클림트…알겠어요길님^^*   

  11. 봉천댁

    16/02/2009 at 02:52

    골든에이지보고..

    그녀에게반했더랍니다..^^

       

  12. 참나무.

    16/02/2009 at 03:21

    못봐서유감천만입니다.
    아가들건강하지요^^*

    (아직비공개…다이유가있겠지요…)   

  13. 봉천댁

    16/02/2009 at 04:28

    후후..

    별이유없구요..

    그냥이렇게독자로남는게훨씬체질에맞네요..

    혜량부탁드려요..^^*

       

  14. douky

    16/02/2009 at 08:36

    보셨군요…참나무님

    저는케이트블란쳇…아임낫데어…가최고로인상적이었어요.
    담배를한개피피워도남성과여성의손동작의느낌이다른데
    그런섬세한면까지남성적으로묘사하던…

    ‘벤자민버튼의…’
    두배우의연기만이강렬한인상으로남았네요…이영화…   

  15. 참나무.

    16/02/2009 at 08:50

    저두요아임낫데어

    본문에도밝혔지만오죽하면냉장고에다영화엽서까지붙였겠습니까

    고개약간흔드는모양새하며담배는손가락에끼운체놓칠않았고…
    깡마른체구까지…영락없는밥딜런이었지요

    덕희님공동화젯거리생겨서넘반가워요…^^

    벤자민..에서피아노가르쳐주시던할머니
    ‘건반을치는것보다더중요한건음을느껴야한다던…’

    전왜큰가지보다잔잔한가지에더연연하는지…
    아직벤자민…’못다한이야기많아요…^^*   

  16. 네잎클로버

    17/02/2009 at 11:14

    아,너무나알차고흥미로운포스팅입니다~!!

    세심하시고호기심많으신참나무님께딱맞는
    멋진포스트에감탄하게되는데,
    무슨군불에설겆이말씀은요~^^

    까만단발머리에독특한러시아발음까지
    007에서도인상적이었는데,
    저역시도’아임낫데어’에서의그녀연기를최고로치고싶군요.

    그러고보니,’바벨’에서이미브래드피트와부부로나왔었네요.

    ‘벤자민버튼의…’로이야기거리많아서저도반갑습니다~^^
    어쩜,피아노가르쳐주신할머니말씀도똑같이언급하시고,
    퀴니이야기도덕분에알았습니다.
    나눌이야기가무궁무진하네요,참나무님~^^   

  17. 참나무.

    17/02/2009 at 11:24

    동시접속입니다
    입안에서커피향이솔솔퍼지는저녁이에요…

    책을읽고영화보신네잎클로버님리뷰기다리느라
    전참았지요…내공도야가고…

    언제나곁가지에더관심이많으니문제아지요…전…;;
    요담에만나면얘기많이해요~~글로못나눈얘기들정말많을것같아요…^^
       

  18. 참나무.

    17/02/2009 at 14:53

    아참!퀼트얘기말하려다…
    3장면인가4장면나왔지요…?

    맨먼저아이리쉬체인의침대스프레드-퀴니집에선가?
    눈이번쩍했거든요

    그다음모직으로된이불…
    그리고기억안나고
    마지막으로플로리다해변데크에서퀼트가운인지숄인지…?

    모자이크닛트도소파에걸쳐있었고
    데이지집에선가…?벌써가물가물입니다

    같이본이웃과젤먼저얘기했답니다
    개눈에는뭐만보인다고…ㅎㅎ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