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라리안의처녀는데이빗린감독이
흥행과비평에서모두실패하여,그충격으로
14년간메가폰을놓게한영화인데개인적으로저는
아직까지그이유를잘모르겠거든요
타이밍적당하게적군인영국군수비대장교를만나사랑에빠지게됩니다 밤마다검정숄휘리릭걸치며나가는장면도 그당시저에게는멋지게만보였으니,어쩌지요…;; 파라솔이멀리나아나는장면이특히시적아름다움으로각인되어 지금까지기억하고있답니다 세월이지난후알게된정보로이런장면들때문인지 촬영감독프레디영(FreddieYoung)은이영화로 아카데미촬영상을받았다던데 -그래서더배아파깊은실의에빠진건아닐까싶네요…;; 린감독은불후의명작들, 닥터지바고,아라비아의로렌스-아푸른눈의피터오툴 ‘라이언…’이후14년만에만든인도로가는길-이건못봤네요 기회되면이것도다시보고싶어재상영관계속살펴볼일입니다 도대체뭣작품이나되는지다시보고픈영화가…;; 라이란의처녀,원제는Ryan’sDaughter 왜이런제목을붙였는지알수가없는영화들이꽤있지요 아름다운해변을거닐땐최고로성장하고꼭파라솔을들고다니지요
파라솔이멀리나아나는장면이특히시적아름다움으로각인되어 지금까지기억하고있답니다 세월이지난후알게된정보로이런장면들때문인지 촬영감독프레디영(FreddieYoung)은이영화로 아카데미촬영상을받았다던데 -그래서더배아파깊은실의에빠진건아닐까싶네요…;; 린감독은불후의명작들, 닥터지바고,아라비아의로렌스-아푸른눈의피터오툴 ‘라이언…’이후14년만에만든인도로가는길-이건못봤네요 기회되면이것도다시보고싶어재상영관계속살펴볼일입니다 도대체뭣작품이나되는지다시보고픈영화가…;; 라이란의처녀,원제는Ryan’sDaughter 왜이런제목을붙였는지알수가없는영화들이꽤있지요 아름다운해변을거닐땐최고로성장하고꼭파라솔을들고다니지요
박정자지음|기파랑|224쪽|1만2000원 손정미기자의여러개의시점(視點),마네는보는법이달랐다<–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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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28/02/2009 at 10:02
인도로가는길다시보고싶네요.
참나무.
01/03/2009 at 11:53
답글쓰느라돌체음악회후기쓸기운이빠져버렸네요
아픈허리를하고간걸음아까워피사로전까지완벽하게보고오느라…;;
사진만대강올려두고…언제가될지…
오늘은예술의전당까지다녀왔으니…;;
머리가터지는중이라아뢰오…^^
데레사
01/03/2009 at 22:46
예쁜여자들사진이나그림보면같은여자인내가왜기분이좋아질까요?ㅎㅎ
저도등산도잘가고잘걷는편인데미술관이나백화점같은곳,걷다가섰다가하는곳에서는허리가좀아파요.그래서컨디션이아주좋은날아니면그런곳은피해간답니다.ㅎㅎ
그런데도앞만보고빠르게걷는건또아주편하니이제무슨조화속인지모르겠어요.나이탓인가봐요.
02/03/2009 at 06:20
간강관리잘하고계신겁니다데레사님은전좀미련하여…뭐에한번빠지면정신못차리는타입이지요단점인줄알면서도고쳐지질않으니…그게좀걱정이지요…;;
하심
02/03/2009 at 11:24
그영화를본당시,꽃미남이라고해야되나,,크리스토파죤스의얼굴이꽤오래머물렀는데,,,수십년이지난오늘그이름을만나니첫사랑을만난듯,,ㅎㅎ
02/03/2009 at 11:27
그즈음에’告白’의화면가득한꽃은그리움으로남았고
02/03/2009 at 11:33
‘고백’이라면리차드버튼과리즈의원제샌드페이퍼말씀인지요
역시아트시네마에서재상영소식듣고보고왔거든요…대강연륜을짐작하겠습니다…다리약간저는것도모성애를자극하자는설정이었는지…하심님의그첫사랑남자…저는외사랑이라해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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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28/02/2009 at 10:02
인도로가는길다시보고싶네요.
참나무.
01/03/2009 at 11:53
답글쓰느라돌체음악회후기쓸기운이빠져버렸네요
아픈허리를하고간걸음아까워피사로전까지완벽하게보고오느라…;;
사진만대강올려두고…언제가될지…
오늘은예술의전당까지다녀왔으니…;;
머리가터지는중이라아뢰오…^^
데레사
01/03/2009 at 22:46
예쁜여자들사진이나그림보면같은여자인내가왜
기분이좋아질까요?ㅎㅎ
저도등산도잘가고잘걷는편인데
미술관이나백화점같은곳,걷다가섰다가하는곳에서는허리가
좀아파요.
그래서컨디션이아주좋은날아니면그런곳은피해간답니다.ㅎㅎ
그런데도앞만보고빠르게걷는건또아주편하니이제무슨조화속
인지모르겠어요.나이탓인가봐요.
참나무.
02/03/2009 at 06:20
간강관리잘하고계신겁니다데레사님은
전좀미련하여…뭐에한번빠지면정신못차리는타입이지요
단점인줄알면서도고쳐지질않으니…그게좀걱정이지요…;;
하심
02/03/2009 at 11:24
그영화를본당시,꽃미남이라고해야되나,,크리스토파죤스의얼굴이꽤오래머물렀는데,,,수십년이지난오늘그이름을만나니첫사랑을만난듯,,ㅎㅎ
하심
02/03/2009 at 11:27
그즈음에’告白’의화면가득한꽃은그리움으로남았고
참나무.
02/03/2009 at 11:33
‘고백’이라면리차드버튼과리즈의원제샌드페이퍼말씀인지요
역시아트시네마에서재상영소식듣고보고왔거든요…
대강연륜을짐작하겠습니다…
다리약간저는것도모성애를자극하자는설정이었는지…
하심님의그첫사랑남자…저는외사랑이라해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