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a Bau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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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佳人

    05/07/2009 at 07:39

    <그녀에게>영화를보았는데채다삭히질못했었어요.
    오늘포슽에도친절한해설이없으니궁금함은여전하네요.^^
    이미지모두잘보여요.
    어제제컴의문제였던듯싶어요.
    김영자화백님의전시회가성황리에이어지시길바라고
    어떻게짬을내어꼭가보고싶어요.
    지난번카키색으로주조를이뤘던기운도아직기억에선명하구요.   

  2. 참나무.

    05/07/2009 at 10:25

    ‘그녀에게’개인적으로베스트탠안에넣고싶답니다
    영화가종합예술이란생각을재확인시킨작품이었지요

    세상엔저런사랑도있구나…색다른사랑의방식도알게했고
    영화속의영화란별난시도도돋보였지요
    영화이후감독탐구하다’나쁜교육’이란영화도만났고…
    피나바우쉬를영입하여슬픈몸짓의춤사위로감정이입을쉽도록해줬지요

    그녀도6월30일에별세…
    자꾸타계소식올리기머쓱해서비공개로했다가
    글은다지우고그냥동영상만남긴거랍니다
    예전에많이떠들어서…;;   

  3. barbara

    05/07/2009 at 13:58

    저도’그녀에게’를베스트10안에…
    카를로스조빔의’쿠쿠루쿠쿠팔로마’도어찌나가슴조이게구슬프던지…

    피나바우쉬의춤사위눈여겨보려
    한번더봐야겠어요~^^

       

  4. 참나무.

    05/07/2009 at 23:44

    춤사위보며울기는또처음이었던…
    그녀에게명작이라생각해요…!
    내내로긴이안되더니…

    라이브로는다시만날수없어좀길지만보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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