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Rebecca (1940)
BY 참나무. ON 1. 4, 2010
14 Comments
Leave a Reply
응답 취소
-
최근 글
-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28/12/2017
- 3.특별한 전시로 기억되는 Coarts! 27/12/2017
- 2.기억에 오래 남는 천리포 수목원 26/12/2017
- 1.세상을 바꾼 음악 26/12/2017
- 집 한 채 짓고… 24/12/2017
- 공감능력 &…바다 20/12/2017
- 별난 음악회 19/12/2017
- 주말 잡기 18/12/2017
- 이 시대에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듣는 의미 17/12/2017
카테고리
글목록
- 2017년 12월 (12)
- 2017년 11월 (18)
- 2017년 10월 (22)
- 2017년 9월 (15)
- 2017년 8월 (22)
- 2017년 7월 (21)
- 2017년 6월 (23)
- 2017년 5월 (12)
- 2017년 4월 (19)
- 2017년 3월 (23)
- 2017년 2월 (25)
- 2017년 1월 (27)
- 2016년 12월 (22)
- 2016년 11월 (22)
- 2016년 10월 (28)
- 2016년 9월 (33)
- 2016년 8월 (20)
- 2016년 7월 (23)
- 2016년 6월 (32)
- 2016년 5월 (41)
- 2016년 4월 (36)
- 2016년 3월 (40)
- 2016년 2월 (40)
- 2016년 1월 (43)
- 2015년 12월 (35)
- 2015년 11월 (39)
- 2015년 10월 (27)
- 2015년 9월 (31)
- 2015년 8월 (37)
- 2015년 7월 (24)
- 2015년 6월 (28)
- 2015년 5월 (32)
- 2015년 3월 (20)
- 2015년 2월 (24)
- 2015년 1월 (19)
- 2014년 12월 (17)
- 2014년 11월 (21)
- 2014년 10월 (24)
- 2014년 9월 (26)
- 2014년 8월 (25)
- 2014년 7월 (19)
- 2014년 6월 (27)
- 2014년 5월 (37)
- 2014년 4월 (29)
- 2014년 3월 (27)
- 2014년 2월 (28)
- 2014년 1월 (28)
- 2013년 12월 (34)
- 2013년 11월 (34)
- 2013년 10월 (33)
- 2013년 9월 (7)
- 2013년 8월 (15)
- 2013년 7월 (29)
- 2013년 6월 (29)
- 2013년 5월 (31)
- 2013년 4월 (3)
- 2013년 3월 (30)
- 2013년 2월 (27)
- 2013년 1월 (29)
- 2012년 12월 (29)
- 2012년 11월 (24)
- 2012년 10월 (32)
- 2012년 9월 (29)
- 2012년 8월 (32)
- 2012년 7월 (36)
- 2012년 6월 (24)
- 2012년 5월 (49)
- 2012년 4월 (33)
- 2012년 3월 (34)
- 2012년 2월 (35)
- 2012년 1월 (28)
- 2011년 12월 (23)
- 2011년 11월 (26)
- 2011년 10월 (18)
- 2011년 9월 (29)
- 2011년 8월 (31)
- 2011년 7월 (18)
- 2011년 6월 (27)
- 2011년 5월 (26)
- 2011년 4월 (20)
- 2011년 3월 (21)
- 2011년 2월 (19)
- 2011년 1월 (21)
- 2010년 12월 (22)
- 2010년 11월 (24)
- 2010년 10월 (4)
- 2010년 9월 (22)
- 2010년 8월 (11)
- 2010년 7월 (15)
- 2010년 6월 (25)
- 2010년 5월 (37)
- 2010년 4월 (24)
- 2010년 3월 (18)
- 2010년 2월 (18)
- 2010년 1월 (24)
- 2009년 12월 (29)
- 2009년 11월 (28)
- 2009년 10월 (32)
- 2009년 9월 (22)
- 2009년 8월 (27)
- 2009년 7월 (26)
- 2009년 6월 (26)
- 2009년 5월 (27)
- 2009년 4월 (9)
- 2009년 3월 (21)
- 2009년 2월 (27)
- 2009년 1월 (32)
- 2008년 12월 (22)
- 2008년 11월 (35)
- 2008년 10월 (35)
- 2008년 9월 (26)
- 2008년 8월 (23)
- 2008년 7월 (31)
- 2008년 6월 (28)
- 2008년 5월 (22)
- 2008년 4월 (33)
- 2008년 3월 (27)
- 2008년 2월 (25)
- 2008년 1월 (26)
- 2007년 12월 (19)
- 2007년 11월 (22)
- 2007년 10월 (18)
- 2007년 9월 (10)
- 2007년 8월 (24)
- 2007년 7월 (15)
- 2007년 6월 (7)
- 2007년 5월 (12)
- 2007년 4월 (7)
- 2007년 3월 (20)
- 2007년 2월 (23)
- 2007년 1월 (33)
- 2006년 12월 (22)
- 2006년 11월 (24)
- 2006년 10월 (20)
- 2006년 9월 (30)
- 2006년 8월 (20)
- 2006년 7월 (16)
- 2006년 6월 (16)
- 2006년 5월 (21)
- 2006년 4월 (9)
- 2006년 3월 (20)
- 2006년 2월 (7)
- 2006년 1월 (14)
- 2005년 12월 (15)
- 2005년 11월 (10)
- 2005년 10월 (14)
- 2005년 9월 (7)
- 2005년 8월 (4)
- 2005년 7월 (8)
- 2005년 6월 (21)
- 2005년 5월 (23)
- 2005년 4월 (20)
- 2005년 3월 (31)
- 2005년 2월 (28)
- 2005년 1월 (49)
- 2004년 12월 (29)
- 2004년 11월 (19)
최근 댓글
겨울비
04/01/2010 at 06:44
우리동네는여러집에서나와삽으로눈을치우고있어요.
저는가끔창열고구경만…
어제는썬셋대로를봤고
오늘은레베카다시보려구요.
아바타는밤에…
폭설에갇혀영화를보는것도
좋네요.
많이웃으시는한해되시기를요.
Lisa♡
04/01/2010 at 07:49
겨울비님은
영화폭설?
참나무님.
차량행렬들보는재미도있죠?
참나무.
04/01/2010 at 09:02
오늘인사동에도세종류의사람들이…
투덜거리며차가지고덜덜거리는사람들
눈치우는사람들
저처럼철없이카메라들고다니는사람들…
좀전에들와서지금북어넣고조개탕끓이는중입니다
좀달으면두부랑파넣으면끄읕
무사귀환하는가족들맛난음식으로맞이하세요들…^^
참나무.
04/01/2010 at 09:05
차가움직이질않더라구요…리사님
오늘지하차계단에서미끄러진어르신들두분이나만났어요
갈때올때…;;
전등산화신고다녀서무사귀환했습니다
다리가좀떨리긴하네요힘을주어서…^^
산성
04/01/2010 at 09:20
전몸살끼가…;;
눈,눈…하다가된통제대로만난날입니다^^
강변을달리는차들…지금은…
저렇게내다보이는길,참재미나시지요?
아…아마릴리스
수고했어요…꽃피워내느라…
근데저새로운촉은?
밤과꿈
04/01/2010 at 09:25
저도방금인사동한바퀴돌고들어왔습니다~
투덜거리지도않고눈도치우지않고
참나무님처럼철없이카메라들고다녔으나
한장도찍지않았습니다^^*
아카시아향
04/01/2010 at 09:58
ㅎㅎ영화만봤다하면무조건주인공에게빠졌던순진했던(^^;;)시기에
이영화를보고얼마나존폰테인에게빠졌었는지.
그녀만의전용특기있잖아요.
우물쭈물어찔어찔.ㅎ~
올리비아드하빌랜드와자매지간이라는말을듣고는’What?’너무나놀라서…
(이제는다옛날얘기가되어버렸어요;;)
올려주신창밖눈풍경.
이곳도같은사진찍을수있어요.^^
즐거운하루보내셨기를요~
참나무.
04/01/2010 at 10:12
한때성성했던아마릴리스는저랑비슷한몰골을하고있네요…
제환갑때좋은분이선물한금전수..어찌나잘자라는지
새움이두개나나왔어요
하나는쑤욱…안쪽꺼는조금…
바야흐르금전수시대
산세베리아랑오션도무성하게잘자라는데요
사랑초는시도때도없이피고또지고…^^
오늘은월매한잔할요량입네다아~~~^^
참나무.
04/01/2010 at 10:17
앗창열어놓고이제사엔터쳤더니
밤과꿈님이…잘햇으면인사동에서마주칠뻔했네요…^^
왜사진은안찍으셨나요…
제설차로공무수행중인분들앞에선저도디카를숨겼습니다만…;;
참나무.
04/01/2010 at 10:23
진짜로영화마니아형님도오시고…
그녀죤폰테인’제인에어’도나왔지요
제친구는브론테자매의제인에어팬
전폭풍의언덕에빠져다투던때가저에게도있었네요
로렌스올리비에..히스크리프역이어서더더욱…
독일풍경도좀올려주셔요향님…^^
리나아
04/01/2010 at 13:20
눈과꽃이대조적이네요
아마릴리스잊지않고있었는데..
이제거의끝나가는건가요…?
밑에뭔가새로올라오는사진은또무언지요…?
새해에도많은정보얻어가게해주세요…쌩스~~
참나무.
05/01/2010 at 00:46
아..리나아님도조용히오셨네요
아마릴리스가이젠거의…
근3개월(?)동안저에게기끔을주었으니고이보내드려야지요…
새로나온잎은금전수…바로위답글로올렸는데요…ㅎㅎㅎ
새해멋진일많이생기길원합니다아~~~
겨울비
05/01/2010 at 09:50
맨들리죠?레베카의저택이름이.
위대한유산,레베카,썬셋대로다음산한대저택이…^^
영화찾으려고여기자주드나들어요.
마음이바빠추천만~~~
하오의연정도보고싶고…
참나무.
05/01/2010 at 15:08
정말…모두음산한대저택이었네요…
힛치콕감독작품은하나밖에없는데도…
역시…!
하오의연정…템테이션은요즘도영화음악으로종종들려주더군요
그건음산한저택안나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