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글
-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28/12/2017
- 3.특별한 전시로 기억되는 Coarts! 27/12/2017
- 2.기억에 오래 남는 천리포 수목원 26/12/2017
- 1.세상을 바꾼 음악 26/12/2017
- 집 한 채 짓고… 24/12/2017
- 공감능력 &…바다 20/12/2017
- 별난 음악회 19/12/2017
- 주말 잡기 18/12/2017
- 이 시대에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듣는 의미 17/12/2017
카테고리
글목록
- 2017년 12월 (12)
- 2017년 11월 (18)
- 2017년 10월 (22)
- 2017년 9월 (15)
- 2017년 8월 (22)
- 2017년 7월 (21)
- 2017년 6월 (23)
- 2017년 5월 (12)
- 2017년 4월 (19)
- 2017년 3월 (23)
- 2017년 2월 (25)
- 2017년 1월 (27)
- 2016년 12월 (22)
- 2016년 11월 (22)
- 2016년 10월 (28)
- 2016년 9월 (33)
- 2016년 8월 (20)
- 2016년 7월 (23)
- 2016년 6월 (32)
- 2016년 5월 (41)
- 2016년 4월 (36)
- 2016년 3월 (40)
- 2016년 2월 (40)
- 2016년 1월 (43)
- 2015년 12월 (35)
- 2015년 11월 (39)
- 2015년 10월 (27)
- 2015년 9월 (31)
- 2015년 8월 (37)
- 2015년 7월 (24)
- 2015년 6월 (28)
- 2015년 5월 (32)
- 2015년 3월 (20)
- 2015년 2월 (24)
- 2015년 1월 (19)
- 2014년 12월 (17)
- 2014년 11월 (21)
- 2014년 10월 (24)
- 2014년 9월 (26)
- 2014년 8월 (25)
- 2014년 7월 (19)
- 2014년 6월 (27)
- 2014년 5월 (37)
- 2014년 4월 (29)
- 2014년 3월 (27)
- 2014년 2월 (28)
- 2014년 1월 (28)
- 2013년 12월 (34)
- 2013년 11월 (34)
- 2013년 10월 (33)
- 2013년 9월 (7)
- 2013년 8월 (15)
- 2013년 7월 (29)
- 2013년 6월 (29)
- 2013년 5월 (31)
- 2013년 4월 (3)
- 2013년 3월 (30)
- 2013년 2월 (27)
- 2013년 1월 (29)
- 2012년 12월 (29)
- 2012년 11월 (24)
- 2012년 10월 (32)
- 2012년 9월 (29)
- 2012년 8월 (32)
- 2012년 7월 (36)
- 2012년 6월 (24)
- 2012년 5월 (49)
- 2012년 4월 (33)
- 2012년 3월 (34)
- 2012년 2월 (35)
- 2012년 1월 (28)
- 2011년 12월 (23)
- 2011년 11월 (26)
- 2011년 10월 (18)
- 2011년 9월 (29)
- 2011년 8월 (31)
- 2011년 7월 (18)
- 2011년 6월 (27)
- 2011년 5월 (26)
- 2011년 4월 (20)
- 2011년 3월 (21)
- 2011년 2월 (19)
- 2011년 1월 (21)
- 2010년 12월 (22)
- 2010년 11월 (24)
- 2010년 10월 (4)
- 2010년 9월 (22)
- 2010년 8월 (11)
- 2010년 7월 (15)
- 2010년 6월 (25)
- 2010년 5월 (37)
- 2010년 4월 (24)
- 2010년 3월 (18)
- 2010년 2월 (18)
- 2010년 1월 (24)
- 2009년 12월 (29)
- 2009년 11월 (28)
- 2009년 10월 (32)
- 2009년 9월 (22)
- 2009년 8월 (27)
- 2009년 7월 (26)
- 2009년 6월 (26)
- 2009년 5월 (27)
- 2009년 4월 (9)
- 2009년 3월 (21)
- 2009년 2월 (27)
- 2009년 1월 (32)
- 2008년 12월 (22)
- 2008년 11월 (35)
- 2008년 10월 (35)
- 2008년 9월 (26)
- 2008년 8월 (23)
- 2008년 7월 (31)
- 2008년 6월 (28)
- 2008년 5월 (22)
- 2008년 4월 (33)
- 2008년 3월 (27)
- 2008년 2월 (25)
- 2008년 1월 (26)
- 2007년 12월 (19)
- 2007년 11월 (22)
- 2007년 10월 (18)
- 2007년 9월 (10)
- 2007년 8월 (24)
- 2007년 7월 (15)
- 2007년 6월 (7)
- 2007년 5월 (12)
- 2007년 4월 (7)
- 2007년 3월 (20)
- 2007년 2월 (23)
- 2007년 1월 (33)
- 2006년 12월 (22)
- 2006년 11월 (24)
- 2006년 10월 (20)
- 2006년 9월 (30)
- 2006년 8월 (20)
- 2006년 7월 (16)
- 2006년 6월 (16)
- 2006년 5월 (21)
- 2006년 4월 (9)
- 2006년 3월 (20)
- 2006년 2월 (7)
- 2006년 1월 (14)
- 2005년 12월 (15)
- 2005년 11월 (10)
- 2005년 10월 (14)
- 2005년 9월 (7)
- 2005년 8월 (4)
- 2005년 7월 (8)
- 2005년 6월 (21)
- 2005년 5월 (23)
- 2005년 4월 (20)
- 2005년 3월 (31)
- 2005년 2월 (28)
- 2005년 1월 (49)
- 2004년 12월 (29)
- 2004년 11월 (19)
최근 댓글
아카시아향
06/04/2010 at 20:24
늦은밤깊어가는데…
좋습니다.~^^
투명한느낌의영화였던걸로기억하고있는데
올려주신노래는상당히구성지네요.
참나무.
06/04/2010 at 23:04
영화봄날은간다엔’김윤아’좀다른버전이나오지요
제가제일좋아하는건한영애…끝부분"아뜨뜨"부분이구요
백설희는고색창연해서
장사익은눈물나서좋고…
말로는재즈풍에다전제덕하모니커소리가참으로좋네요…
(요건어제처음알았답니다…^^*)
말로’벚꽃지다’는불후의명작이라울부짖습네다…ㅎㅎ
벚꽃질무렵좋아하던방송진행자랑이별한개인적인에피소드’때.문.에…!
교포아줌마
08/04/2010 at 00:49
봄날은간다를저렇게재즈로부를수있는게재미납니다.
말로라는저가수감정의실타래가끝없는사람같네요.
멋.지.다.입니다.^^동백부인님?
참나무.
08/04/2010 at 08:24
라이브공연을본적있는데
그야말로음률에취해서사는사람같았어요…^^
동백=동네백수…자꾸리바이블하기힘든데이젠잊지마셔요오~~^^*
한바탕백수놀음하고방금도착했습니다
오늘깋서방오는날인데깜빡하고부랴부랴…^^
산성
08/04/2010 at 15:06
이노래의애절함이랑상관없이…
동백부인…아하^^
별이뜨면…
별이지면…
그러다그러다…봄날은가겠지요…
참나무.
08/04/2010 at 15:25
깋서방이제컴에문제있다고무슨칩을동네컴수리점에가서
하나사가지고와서…말끔히고쳐주고갔습니다
‘아들보다낫네…100년손님상이별루다’그랬더니
‘2시간동안계속먹었는데요…’그럽디다
차린것두없는데평소보다설겆이꺼리가많긴하네요…ㅎㅎ
행주까지다삶고치우니이시간이됩니다…
응봉산팔각정에서별한번볼수있겠지요…?
揖按
16/04/2010 at 06:14
이런…올해는이노래부를기회도없이봄날이지나가는구만요…
내18번중의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