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저요즈음하모니커자주분답니다

오늘은춧불까지밝히고…

"하늘가는밝은길이…♬"찬송가로불었습니다

먼저클릭▶–>

하모니커연주가얼른안찾아져서우선…

클라리넷연주자김진혁씨감사하게듣겠습니다

(문제되면내리겠습니다)

찬송가몇장이지요…?

하늘가는밝은길이내앞에있으니
슬픈일을많이보고늘고생하여도
하늘영광밝음이어둔그늘헤치니
예수공로의지하여항상빛을보도다

내가걱정하는일이세상에많은중
속에근심밖에걱정늘시험하여도
예수보배로운피모든것을이기니
예수공로의지하여항상이기리로다

내가천성바라보고가까이왔으니
아버지의영광집에가쉴맘있도다
나는부족하여도영접하실터이니
영광나라계신임금우리구주예수라

오늘도무사히…

흔한이말이새롭게다가오는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참감사합니다.

또새로운하루를무사히열게해주셔서…

-5월10일아침.참나무.드림

4 Comments

  1. 산성

    10/05/2010 at 05:10

    어두워지면또새로운날이
    늘…언제나…
    그렇게생각했었는데말이지요…

    그게아닌것같습니다.

    늘선물로받는
    내게온이새로운시간들을
    다시돌아봅니다…

    소중하고…또소중하게…

       

  2. 참나무.

    10/05/2010 at 11:06

    그러게나말입니다
    매일받는귀한선물을고마운줄도모르고넘낭비하는것같지요
    이론적으론잘알면서도늘실천이문젭니다.
    복창합니다
    소중하게소중하게…

    남편일찍들온날이라음악도좀전에심었네요
    봄의신앙..분둘리히,헤르만프라이?하다

    제랄드무어반주때문에디스카우로…
    봄도무르익어오늘은여름같아무르익은소리도좋겠다싶어서요…
       

  3. 산성

    14/05/2010 at 15:06

    그냥…이곳에들어와
    음악부터청해(?)듣습니다.

    눈이자꾸감겨오지만
    자장가처럼듣고자면…꿈속에
    그리운이들오실래나요.

    듣다보니
    눈이감겨오는것이아니라
    자꾸만눈앞이흐려집니다…

    불밝혀놓으신촛불탓입니다…

       

  4. 참나무.

    15/05/2010 at 05:09

    몸보다마음이많이지치셨지요산성님…

    상상한어려운일은혼자만알고있겠습니다-말아끼고싶어

    우리집청년잠깨어
    -뭐먹을거…하면
    -응맛난해물탕..!
    큰소리치려고만반의준비를해놨는데’죽음보다깊은잠’에빠졌나봐요

    전수영마~~니하고시장한바퀴후내내싱크대에서있어서
    배에선’꼬로록’소리나는데언제일어날지스탠바이하고있습니다

    아침에올리다만포스팅손보러갑니다이제…^^
       

Leave a Reply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