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아라클럽> 홈페이지 안내
BY 참나무. ON 7. 25, 2010
제 친구 소리울(천하부부)의 팬션 <아라클럽>을 소개합니다
아직사이트는 미완이지만 남쪽지방 여행하실 분들께
안심하고 권하고 싶어서 급히사이트 알려드립니다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바랍니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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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소리울
26/07/2010 at 02:35
눈이 불편해서 컴을 잘 못 열었더니 여기 멋지게 올려주어서 고마우이.
현주가 부산 병실까지 다녀가더니 요즘 매일 몇 차례 씩이나 전화즐 주네.
네 소식 전했더니 잘 지내나 보다고 …
여전히 분위기 우먼 역활을 잘 하더라고…
네 덕에 풍월당에서 마농레스꼬 잘 보았다더라.
주말마다 간다더군.
佳人
26/07/2010 at 07:07
참 좋은 친구분이시네요.
친절하게 링크로 연결시켜 주셔서 쉽게 따라가봤어요.^^
홈피도 아주 아름답게 꾸며놓으셨네요.
아직 준비중이라 어디에 인사말을 남겨야할지 몰라 그냥 나왔어요.
아라클럽도 완성되고 홈피도 완성되면 참나무님도 덩달아 바빠지시는 거 아닌가 몰라요.
담에 또 가볼게요…
참나무.
26/07/2010 at 07:50
리나 아빠가 홈피를 정말 잘 꾸몄더라구
얼른 선전이 많이 되어 남쪽나라의 명물이 되었으면 하구…
난 이제 또 내가 관리하지않아도 될 펜션 하나 더 생겨서 좋구…^^
현주가 풍월당을 참 좋아하데…지 체질에 맞나봐…
다행이라 생각해 …활동 범위가 좁은 아이니까
– 나좀 봐 아이라니.. 할머니들끼리 왜이래 …ㅎㅎ
눈수술까지 했으니 이젠 깨끗한 몸으로 얼른 아라클럽에 속해야지…!
김진아
26/07/2010 at 09:34
이제 들어와서 보았습니다.
담아갑니다. *^^*
summer moon
27/07/2010 at 03:42
학교 때 수학여행 갔던것 처럼
우리 모두
아라펜션으로 여행가보고 싶어요.^^
참나무.
28/07/2010 at 06:07
우리 모두 같이 가요…진아씨도…
그럴 날 있겠지요..소망하면…^^
요즘은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엄두도 안나고
그래도 서머문 포스팅은 읽었어요
미술관 후기랑 얌체여자 이야기 등등…^^
브런치 초대 받아 또 나가야합니다…^^
도토리
28/07/2010 at 07:50
구경 잘 했어요.
언젠가 가보게 되리라… 품어놓았습니다….^^*
참나무.
28/07/2010 at 09:54
‘우리’ 에 속하지요 도토리 님두…
홈피 주소 기억하려고 포스팅 한거랍니다
이댁 차남(리나 아빠)의 스시맛을 올해 안에 꼭 보기로 해요
일본인인 리나 엄마랑 미국서 유명한 스시집을 운영했거든요
방금 들왔어요 브런치 초대후 시장 보고…
겨울이 끝나가는지 이집은 벌써 살구꽃이 피었답니다…^^
화창
28/07/2010 at 10:35
전세계를 천하주유를 하셨던 분들이 차리신 펜션이니 보나 마나 운치가 있게 잘 지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 한 가봐야 할텐데……….
참나무.
30/07/2010 at 07:20
많이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화창님도 꼭 한 번 다녀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보질 않았지만 실망하진 않으실 것 같지요- 말씀하신 대로 천하부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