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하루
… …. 모여서도 살고 쓸쓸히도 사는 허허로운 꽃 … 만나고도 안 만난 것 같고 안 만나고도 만난 것 같이 허허롭게.
여러번 올렸을겁니다 ( 주제가처럼…^^ )
병꽃으로 12월 초하루, 첫 인사 대신합니다아~~~
2 01 0. 12.1 참나무. 드림. |
… …. 모여서도 살고 쓸쓸히도 사는 허허로운 꽃 … 만나고도 안 만난 것 같고 안 만나고도 만난 것 같이 허허롭게.
여러번 올렸을겁니다 ( 주제가처럼…^^ )
병꽃으로 12월 초하루, 첫 인사 대신합니다아~~~
2 01 0. 12.1 참나무. 드림. |
江
01/12/2010 at 09:14
12월을 여는 날, ‘병꽃’으로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님의 블로그에 처음인 듯한데 즐거움과 기대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참나무.
01/12/2010 at 11:15
네에…江 님도 병꽃을 좋아하시나봅니다
저도 첫인사드립니다.
포스트 몇 개 읽어보고왔습니다
백건우& 쥬빈 메타 연주회,
또 기타합주 ‘알 함브라…. 라 쿠카라차까지 잘 듣고왔어요
귀한 흔적 고맙습니다.
김진아
02/12/2010 at 03:18
동치미 담그셨네요.^^
살짝 얼은 동치미 국물에 소면 작게 말아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막둥이가 퍼뜩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감기가 귀챦게 안떨어져요.
기침이란것도 아고 이젠 짜증나려고 하지 뭐예요.^^
참나무님..
건강유의하시구요.
동치미와 용산박물관 즐겁게 돌아보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참나무.
02/12/2010 at 06:50
아…진아씬 하는 일이 많아 늘 무리를 하니까
수이 완쾌가 안되나봅니다
저는 억지춘향격으로 꾸욱 참고 마냥 게으름 피운 덕에…^^
용산국박,…급히 나올 땐 아침일찍 가서 하루종일 쉬엄쉬엄 돌아다니자…했는데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이 많아 제아이들 오면 한 번 찾아보려구요
그댁 아이들 생각도 했답니다…방학하면 한 번 이용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