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직도 ‘당신 생각을 켜 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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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개 숙이고 가는 여인

나와 첫사랑을 맺었던 여인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발자욱 소리에 귀기울이네 ~~♬

나이드는 거 아까울 정도도 버릴 게 없는분들 뒷모습 보니

엘비스 플레슬리, 잉글버트 험퍼팅크 등

팝 스타들이 불러 힛트된 곡을

Sing Along Y 시절 전석환선생이 번안 했던

진짜 ‘왕년에’ 즐겨부르는 저 가사가 생각나더랍니다.

12월첫 날, 수요일.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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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퀼트 모임, 그 동안 만든 것들 들고 입고모였습니다

지샘의 슬러쉬 퀼트가방은 천을 여러 겹 모아 한꺼번에 박은 후

특수 칼로 잘라 비벼서 보송보송하게만드는 기법입니다

푸른색을 좋아해서 작품이나 옷이 거의 블루 인 김샘은

만든 지 오래라는 니트 가디건을 입고 오셨고

늦게 보신 손주 돌보느라 조금 까칠하셨지요

붉은 상의의 임샘은 검정 스커트 안에 검정색 풍기 인견으로

마리 앙뜨와네트가 입었음직한 속바지를아랫부분만 보였구요

( 올릴 수 없어 유감, 단체로 만들기로 했으니 요담에

제가 만들어 보여드릴까요 홈 웨어로도 편하겠던데요 )

오샘은 호두껍질을 모아모아9번 이상을담궜다 말렸다

공들여 염색한 명주옷을입고…

뭔가를 항상 배우는데 그린 인테리어 마스터 하고

요즘은 재즈 피아노랑 우크렐레까지 연주한답니다

언제 안성 콘도에 모여 풍기 인견으로 긴 바지 같이 만들면서 연주 한 번 듣자했습니다

모두 사진 찍는 걸 싫어하여 길샘은소파 위 쿳션에다입혀서 얼마나 웃었는지…^^

80 +…최고령인어르신은제일 많은 작업을 하셔서

언제나 처럼’젊은’ 우리들을 부끄럽게 하신답니다

조간에실린일어, 영어 필사는 습관된 지 오래고

성경 필사한 노트가 두꺼운 6천원 짜리 노트로 6권 째…!

그리고 정각 3시엔 지샘이 계시는 한칼 퇴근,

비상연락이랑 각종 모임을 주선하셔서 아무 걱정 없답니다.

가족 홈피 직접 만들고이모티 콘도 얼마나 화려한지

문자맹인 저를 놀라게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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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60 +… 80 +.

이 날은 아무도 차를 안가지고 오셔서모두 함께일원 전철역까지가는 중입니다

오른쪽 무거운 거든 오샘은 안성 전원주택에 사니까 서울 온 김에

터미널 상가에 먼저 들러X mas 데코레이션잔뜩사서 꾸부정하네요

뒤에 쳐저 사진 찍는 걸 안 길샘은 절대 제 앞으로 나서질 않습니다

예전엔 매주 수요일 마다 좀 더 많은 회원들이 만나

열심히 작업하고 전시회도열곤했는 데요즘은 이민가 버리고,

소식 두절된 사람들 모두 빠지니저까지딱 7명만 남았네요

내년엔 좀 더 자주 모이자 하지만 글쎄요…^^

12.4(토) 날씨 흐림

풍월당에서토요일 2시 ‘가면속의 아리아’ 한다고 메일이 왔는데

남자들은 나갈 생각을 않아 포기하고꺼내놨던 천 정리나하려고 다림질 부터 합니다

야마시타 부녀 연주회 가기 전,

내내 음악 찾아들으면서 혹시 용기 나면 뭘 하나 맹글어 선물할까

거창한 거도 아닌 데 그냥 두지뭐…생각을 번복하면서

지난 한 주 신새벽부터 천을 널어놓기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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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한 것들도몇 개는다시 꺼내 살펴봅니다

바다가 무척 보고싶은 데 갈 군번이 못되던 날만든

아웃 포켓 부분, 패턴없이 그냥 파도모양으로 잘라

샌드위치( top+ 솜 + 안감)해서 퀼팅했습니다.

들고다니면자연스래 풀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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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라 로그 캐빈으로 하나씩 할까 그냥 액자로 할까 궁리만 하다

도로 집어넣는 수화선생 손수건 – 한 10년 이상 된…;;

클림트. 티솟. 고흐의 작품들 만들다 만 것들도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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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만 해두고 조합하지 못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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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 낡은 베낭 뚜껑 부분 못버리고 리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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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한 것들 꺼내놔야 의욕도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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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작은 조각 30갠데 하나가 도망갔습니다

다시 이 천들 다 찾아 하나 더 만들어야합니다…;;

이런 작은 조각들잇다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놀멘 놀멘 아주 간단하고 금방 완성되는 소품들을

무심하게 만들면서머릴 식혀야 하지요

지난 주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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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하면서무당벌레 날개 있는 줄 첨 알았고

여태 모르다가 대왕참나무 잎무늬가 새겨진 천도

발견하게됩니다 -15년 정도 된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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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지갑 다시 빨았습니다..새 천과 비교하니 많이 낡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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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 커피 무늬 악기나 음표천만 보면 선물하는 분이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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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특이한 천들도일단 다림질은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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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들이 주말 동안몇 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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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사람에게 받은 수직 지갑 옆 가장자리를

이렇게 실로 꼬아 만들었기에 저도 당장 따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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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이라 짧은 시간 쉽게완성되니 성취감을 자주느끼게 되는 장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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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넣어둘 것들 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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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3 센치만 되어도못버리는 조각들 모아둔 게 박스로 몇 개됩니다

힘 부치기 전에 다 이어놓고 ‘세상 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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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무늬 천들도 좋아해서 꽤 많습니다

천 회사 이름이 낸시?

12일 잠실로 이사가시고 쌍둥이들이오니

청담 모임 도저히 시간 못내신다고

오래 전에 전화하셨더라구요-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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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면서 좀 쉬는 시간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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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 두어 칸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덮어만 둡니다 연말까지 할 숙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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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천들도 한 쪽으로 밀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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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사람들은 선물하기 전에 사진과 간략한 메모해서

정리해 두는 데, 가끔 안타깝기도합니다

제 손을 떠나간 것들 사진이라도 남겼으면

포트 폴리오가 제접 도톰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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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상해야할 것들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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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고싶어 무수리짓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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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일요일

어떤 애청자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은

‘세음’ 들으며 바느질 하는 시간’이란 문자를 보냈다고 전기현씨가전하데요

가만 생각하니 저도 눈 뺏기지않는 데레비 대신

음악들으며 바느질 하는 시간이 더없이 행복한 시간 맞다 싶더군요

지난 주 이번 주는 야마시타에 푸욱 빠졌더랬습니다

남는 시간 모조리 음악 찾아 들으며,라지오에도 집중하고

일요씨네마 ‘그들만의리그’, 부담없이 보면서도 바늘을 놓지않았구요

(톰 행크스. 마돈나…아는배우가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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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뭐니뭐해도 이 천 발견한 일이 젤 큰 수확…^^

사실은 대왕참나무 천 사진 올리려다 정리까지 해버렸네요

또 내가 잘 모르는 어떤 천도 어딘가에 숨어있을 것 같아서

저녁 시간 세음에선 또 ‘대부’ 특집이었지요

잘 몰랐던 비화까지 쏠쏠하게알려줘서 흥미롭게 빠졌답니다

전에 알았던 것도 나이들면 잊어버려 새삼스러운 그런 것 들 말이지요

요담엔 대부 1,2,3 부를 한꺼번에 보고 바케뜨 먹으면 행복할까…합니다

전기현 씨가 빠리,심야극장에서 그걸 다 보고 나오니 극장 측에서 바게뜨를 주더라고…

전 어제 또 kbs 2 tv 에서 무진기행 한다해서 맘 먹고 기다렸는데

다른 외국 영화만 나오더라구요…?

신문 자세히 보니 월요일 12시 30분…;;

덕분에 바느질 제법 많이했고 정리 못했던퀼트장도

간조롬 해져서어찌나 개운한지요

남은쪼가리들 힘 부치기 전에더열심히 해야겠다아~~ 결심하다

아차! 공주 2+ 알파(^^)

합 3명때문에 쉽진 않겠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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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이 조각된 양초 꽂이에 쓰인 알파벳이

좀 이상하지요…’아프리칸스’랍니다

네델란드인이 주인이던 자스민 서점에서

산호맘이 보자마자 사준거. 조 위 푸른양철 케이스랑 같이…^^

P.S

………..

한때는누구의 첫사랑,

아직도 ‘당신생각을켜 놓은 채’

잠들 때도 있을 지 모르는 여인들이

세월 속으로 사라지려는 12월 하고도

둘째 주첫 날이또 지나갑니다

… ….

진짜 왕년에 즐겨부르는 노래나 심습니다

매듭달 하니 오바하게됩니다 괜히

2010. 12.6. 참나무.

There goes my only possession
There goes my everything


I hear footsteps slowly walking
As they gently walk across the lonely floor
And a voice is softly saying
Darling this will be goodbye for evermore

rep.)
There goes my reason for living
There goes the one of my dreams
There goes my only possession
There goes my everything

As my memory turns back the pages
I can see the happy years we’ve had before
Now the love that kept this heart beating
Has been shattered by the closing of the door

There goes my only possession
There goes my everything

18 Comments

  1. 도토리

    06/12/2010 at 10:20

    애고.. 참…
    할 말이 많습네다…

    이 노래에 얽힌 사연에다가
    김환기 손수건..
    음악들으면서 바느질 하기는 저도 좋아하는 일이고….

    그나저나.. 끝까지 안 가르쳐주십니다.
    금욜에 선물하신 건 뭣인지요..ㅎㅎ^^*   

  2. 참나무.

    06/12/2010 at 10:45

    손전화 케이스 or 명함 케이스… 아니면 그냥 아날로그 지갑?
    근데 그냥 암말않고 그냥 전했어요…;;

    그냥 제 맘이지요 뭐…

    산호 나인 줄 알고 좀 숙성하다 했는 데 2살 연상이더만요
    어찌나 차분하고 참한지…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을까…
    전 맘이 좀 아팠습니다
    울 애들 그냥 평범했으면..하는 마음이랍니다

    악보 보고 기절할 뻔 했거든요
    순발력 있게 잘 담으셨더군요…^^

       

  3. 자장가

    06/12/2010 at 11:46

    한 땀 한 땀 정성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훌륭한 솜씨에 다시 놀라고 갑니다.   

  4. 참나무.

    06/12/2010 at 13:35

    부끄럽지만 이리라도 남겨두고
    게으름 피하려는 목적이랍니다 자장가 님…^^

    엘비스 프레슬리 오랜만에 들으니 좋은데요
    오늘 12시 30분경 낭독의 발견(?) 김승옥 무진기행 할 때까지 견뎌질까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잠이오니…^^    

  5. summer moon

    06/12/2010 at 23:42

    퀼트 모임의 선생님들 솜씨에 놀라고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러워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모임에 저도 참석해보고 싶으거 있죠
    그냥 한쪽에 조용하게 앉아서 귀기울이고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싶어요!^^

    모쪼록 아름다운 모임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

    참나무님
    ‘파도모양’…
    우와, 아무것도 모르는 제 눈에도 결코 쉽게 만들 수 없는 작품같아요!

    앞으로 만드실 작품들에 대한 기대로 제가 설레이는거 있죠 !ㅎㅎ

    그리고 언젠가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
    이제 부터라도 누구에게 선물 하시기 전에
    작품 사진들 꼭 찍어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작품집 만드시죠 !!!!!!!^^

    기분이 아주 훈훈해졌어요.^^   

  6. 푸른

    07/12/2010 at 01:03

    선생님의 열정과 솜씨에 늘 감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엘비스로 또 마음까지 흔들어놓으시는군요.
    바느질은 저도 매우 즐기는데요,배운적은 기회가 없었고 무조건 도전하고있어요.
    언젠가는 뵙고싶은…    

  7. dolce

    07/12/2010 at 04:11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황동규님의 시 즐거운 편지가 생각나네요.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중략)

    여전하시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한결같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질기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
    열정적이다는 표현이 좋네요…..보기도 좋고 감동적이라고 까지 표현하고 싶은 좋은
    작품들도 많고….

    Am I that easy to forget….같은 노래도 생각나고요.

    즐거운 시간 함께 하니까 좋네요. 늘 한결같으시길…..
       

  8. 참나무.

    07/12/2010 at 10:05

    네에 기억해요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선물하기 전에 일단 사진 찍어둘게요…^^

    한국에 나오기만 해 봐요…같이 가볼 때 많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예당 맞은편 백년옥 동지팥죽 먹고왔답니다
    아직 동지는 아니어도 그곳에선 귀한 별식일 것같아 문득 서머문 생각을 했더랍니다
    이리 긴 답글을 남길 줄 알았는지…^^

    그리고 오후엔 동대문 종합시장나가서 풍기인조 사왔어요
    조만간 만들어보려구요…^^
       

  9. 참나무.

    07/12/2010 at 10:09

    푸른 님? 블로그가 없는 분이시군요
    누구실까…

    엘비스에 맘이 젖어버린 분이라면 아주 젊은 분은 아니실 것같네요

    서머문 블로그 답글창에서 아이디 본 기억은 나는데…?

    바느질도 하시고…많이 반가워요 ^^*   

  10. 참나무.

    07/12/2010 at 10:25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함민복 ‘가을’ 전문입니다…

    참 시인들은 어쩌면 저런 조합을 만들어내는지…!

    질겨서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첫 데뷰할 때 너무나 겁을 집어먹고 다리 덜덜 떨던 버릇이
    오히려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엘비스… 힛트곡이 많기도 하지요

    우리 계속 한결하게 살아내도록 합시다…돌체 님…^^
       

  11. dolce

    08/12/2010 at 03:49

    아…그렇군요… 사실 어제 저도 참나무님 생각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황동규님의 시 전문을 저의 블로그에 멋지게 올려볼려고 시 전문을 옮겨놓고
    그림을 선택하고 음악을 선택하다가 이동원의 가을편지 찾다가 향수에 머물어서는
    그만 잠이 들었지요…. 그러니까 결과는 그런샘이지요??? ㅎㅎ

    그래요 한결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나무님….   

  12. 참나무.

    08/12/2010 at 05:15

    방금 웹으로 읽은 어느 서정시인의 시

    제목; 사랑하는 그대

    본문; 눈온다

    전문입니다…

    그리고 엘비스 다리흔드는 거 안보시면 무효…ㅎㅎㅎ   

  13. 산성

    08/12/2010 at 11:04

    엘비스 다리 흔드는 것 뿐만 아니라
    바짓단을 너무 많이 접어 넣었구나…뭐 이런 생각도^^

    며칠 전,산보길에
    꼭 저렇게 뾰족한 대왕참나무잎 발견해서
    사진 한장 찍어 뒀어요.
    고니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15년만에 그 이파리에 다시 눈이 가셨으니
    사랑하면 보이는 법인가 봅니다.

    사람도…사물도…^^
       

  14. 참나무.

    08/12/2010 at 11:47

    비로소 첫눈으로 인정하는 데 아무도 반대못하지싶습니다
    이제사 음식물쓰레기 비우고 오는 데 바람까지 불어서…

    그거게요
    저 천으로 만들다 만 가방도 있는 데
    그 때까지도 저는 대왕참나무를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정말 아니까 보이더군요
    사람도…사물도…

    EBS 태마기행 보면서 저는 또 꾸벅꾸벅 졸겁니다…틀림없이…ㅎㅎ   

  15. JeeJeon

    08/12/2010 at 23:09

    색채의 마술사 이십니다.
    하시다가 만 작품이래도
    하나가 더 있어야 된다는 작품도 눈이 부십니다.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참나무.

    09/12/2010 at 02:20

    지전님 께 현대미술 특강 좀 들어야하는데요…^^
    또 어떤 작품 구상중이실까요…

    청담 시낭송회도 지전 님 뵙고싶어 더 기다려집니다
    전시회 뒷이기도 많이 궁금하거든요 …^^*

    이젠 어려운 일 거진 끝나셨나봅니다   

  17. 揖按

    12/12/2010 at 06:01

    오랫만에 들어 보는 노래가 정답습니다.
    퀼트.. 그 한 단어 정도 밖엔 모르지만, 여하튼 화려합니다..
    음악 들으면 바느질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하셨던가요..
    그렇게 느껴 집니다.. 돋보기 코 끝에 걸고.. 그런 모습이신가요 ?   

  18. 참나무.

    12/12/2010 at 15:03

    동 시대를 살아 공감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제목이 화려해서 그런 것만 모아서 그런가봐요
    차분한 퀼트도 많습니다…

    이젠 읍안 님 뵈오면 국선도가 먼첨 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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