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섬에 가고싶다
정문규 미술관이 있는 대부도
미술관 1층 아르페지오네 카페 오디오 시스템
미국의 웨스턴 15A의 복각판이다.
소리는 역시~ 빈티지 오디오 매니아들의 궁극의 스피커랄만하다.
알텍, 웨스턴, RCA스피커 모두 70~80년이 지난 명품들이다.
정말 감칠맛나는 RCA스피커 이혼은 종이로 만든것인데 조형적으로도 썩 보기좋다.
물려서 사용하는 앰프들 – 웨스턴 파워, 맥켄토쉬 프리 등이다.
LP를 위한 플레이어는 개러드를 사용한다. 이도 역시 90년이 되어가는 명기이다.
음악도 직접 틀고 방문객들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정문규 관장님
DJ실의 모습. 워낙 관장님은 그림을 그리시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아서 FM을 자주 이용하셨다.
그래서 다른 마니아분들에 비해선 디스크가 많은 편은 아니다
사진과 해설 출처 ; 정문규 미술관 관리자
사진들은 임의로 줄였습니다
* * *
베르나르 뷔페 백합& 풍경
5,60년대 작품들 (얼굴 1,2 김환기)
소묘 – 김 경
판화 70년대 – 김구림
판화, 살바도르 달리
풍경 – 정문규
출처; http://fireadam.cafe24.com/ <–정문규 미술관
근간에 좋은 분들과 방문 계획이 있어
안내 차원으로 허락없이 빌려왔습니다
문제되면 내리겠습니다
수선호이 (
조병진 (
Elliot
06/08/2011 at 15:29
배꼽사진이 많아요. ^^ (1, 3, 4, 5, 6)
골동품 오디오 시스템 사진이라면 함 보구 싶은데….
참나무.
06/08/2011 at 23:15
ㅎㅎ 죄송합니다
워낙 큰 사이즈라 제 폴더에 저장않고 그대로 올렸더니
그리고 고마워요
말씀안하셨으면 그대로 뒀을겁니다
저는 아조 자알 보였거든요…naver가 아니어서 잘 보일 줄 알고..
나이스위켄하셔요 엘리엇 님…^^*
참나무.
08/08/2011 at 07:09
한국 미술의 1, 2 세대展 “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
란 전시회가 8월 28일(일요일)까지 열린답니다
혹시 가실 분들은 홈페이지 왼쪽에 있는 전화를 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032 – 881 – 2757
010 – 5522-3455
월요일은 휴관
barbara
11/08/2011 at 02:21
그 섬에 저도 가고싶어요~
모처럼 갯내음 맡으며 신청곡도 부탁하고…
바다로의 나들이 짭잘하게…^^
참나무.
11/08/2011 at 22:48
그래요…참 오랜만에 바다 볼 생각하니
지금부터 가슴이 울렁울렁
신청곡 몇 개 적어가야지…한답니다…^^
암 투병 이야기도 아마 들려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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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11/01/2016 at 10:54
보관: 잘 못 휴지통에 버려진 거 겨우 복구했네요
위블 기능 이용할 수록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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