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노래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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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노래. .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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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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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늘 다가서려 해도
뒤로 물러서는 황혼은
그대 그리운 저녁입니다


– 김현성 ‘그대 그리운 저녁’ 일부

4 Comments

  1. 揖按

    20/05/2012 at 03:03

    이 연주가와 이 곡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 검색해 보면 조금은 알 수 있겠지만 )
    첼로의 선율이 너무나 서정적이어서 우리 정서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스페인에서 프랑코 독재자에게 추방당했고, 케네디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대한 유일한 연주가라고..YouTube에 간단히 나와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2. 참나무.

    21/05/2012 at 01:05

    더 검색해 보시면 어록들도 나올겁니다
    파블로 카잘스가 아흔다섯 살일 때

    어떤 기자의 질문: 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챌리스트로 손꼽히는 분입니다.
    그런 선생님께서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카잘스: … 왜냐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새의 노래’ 백악관 실황을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 조금씩 들리는 " 탄식(?)" 때문입니다
       

  3. 揖按

    21/05/2012 at 07:02

    탄식…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렇군요.. 탄식이 정말 조용한 탄식이 들립니다…    

  4. 참나무.

    21/05/2012 at 08:32

    새의 노래, 사실은 허밍인데…
    당신의 고향 스페인 남부(카탈로냐?) 지방의 민요라지요

    맨 위 뒷모습 사진은 인물사진의 거장 요셉프 카쉬 (Yousuf Karsh)작품이랍니다
    모델의 성격을 충분히 파악한 후 찍는 걸오 유명한데
    카잘스는 왜 하필 뒷모습인지… 혹시 연주는 하고 있었는지…
    저는 잘 모르지요

    이 동영상 찾느라 시간 약간 걸렸답니다
    – 예전에도 두어 번 올렸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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