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서도호 展 가는 길1.
요즘 장충동을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난 일요일 리움 서도호展 가는 길이다.
리움 갈 때마다 지나치는 저 계단 언젠가 한 번은 올라갈 것같다
온갖 꽃들이 멀리서 봐도 예쁘다
맞은 편 멋진 건물들도 많이 보인다
Welcome To Korea 아취문도 예술적이고
리움 올라가는 길목, 초록과 보색- 언젠가도 한 번 담은 것 같지만?
서도호 전 다 보고 내려오며 안 가본 길 한 번 들러봤다 옛날식 팥빙수 , 뭐 그런 거 파는 곳은 어디 없나 살피다
인생이란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니다 이거 문맥이 좀 이상한 거 같아서?
http://www.korean-pavilion.or.kr/01pavilion/suh/s_mainjaka.htm
수선호이 (
조병진 (
김진아
22/05/2012 at 02:22
리움 미술관은 큰 애와 작은 애만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미술 선생님과 함께요.
잘 다녀왔다 싶어요. 엄마랑….해서는 언제 가 볼지 모르니 ㅎ
^^
참나무.
22/05/2012 at 14:53
아이들 소감을 듣고싶네요…^^
진아씨 감기, 쉬어야하는데그러질 못하느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