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위에서의 차 한 잔(The sur la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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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딩 임페리얼 2.헵번

1.웨딩 임페리얼 2.헵번3 nina’s-The sur la lune

어제 옥천의 홍차가게,소정 에서

스콘과 함께 순서대로 마신 홍차 이름이다

옥천 가면 必히 들릴 곳으로다시 확정되었다.

그 중 3번,달 위에서의 차 한 잔‘ 떼 쉬르 라 륀느’는

로맨틱한 향과 이름 때문에

오늘 아침 내두룩 파는 델 알아보고 다녔다

more<– 파는 곳

Nina’s <– 브랜드 스토리

Debussy – Clair de Lune

4 Comments

  1. douky

    13/07/2012 at 00:40

    브랜드 스토리와 파는 곳까지 링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유용한 정보 주셨습니다~~

    차 이름보며 궁금한 향, 맛 있을 때 시도해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2. 참나무.

    13/07/2012 at 00:44

    저는 우선 조금만 주문해봤습니다
    계속 그 향과 이름에 꽂혀서…

    허나 그 때의 분위기 다시 느낄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홍차에 관해서 제가 모르는 게 너무 많더라구요
    그냥 얼그레이 아삼 다즐링…이정도만 알았는데…^^

    도움 되셨다니 저도 고마워요…덕희 님~~^^*
       

  3. 술래

    14/07/2012 at 21:45

    상품의 이름이 판매에 얼마나 도움이 돌지
    달위에서의 차 한잔으로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곳에서도 구입이 가능한지 웹서핑 하느라
    오늘 오전이 다 가버렸ㄴ느데 안 찾아지네요..

    묵어서 향이 많이 날아가버리긴 했지만
    오랫만에 참나무님 덕분에 저도 로이보스와
    트로피칼 푸룻 브렌딩한 티 마시고 있네요.

    제가 몇 달간 티하우스에서 일한적 있었다고 말씀 드렸던가요? ㅎㅎ

       

  4. 참나무.

    14/07/2012 at 22:02

    맞습니다…백 번 옳으신 말씀!

    ‘달 위에서의 차 한잔’- 얼마나 로맨틱한지…^^
    이번에 내한하시면 아마 구매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바로 구매해서 아침에도 커피 대신 한 잔 마시는 중인데요

    어제 도착했더랍니다
    혹시 몰라 사진은 찍어뒀는데 요즘 홍차 공부중입니다아~~

    어제도 거의 물고문 수준으로..ㅋㅋ
    술래 님 때문이라도 약식으로 포스팅 함 해봐야겠네요
    좀만 지둘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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