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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나무. ON 3. 21, 2013
. . . . . . .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Allan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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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moon
21/03/2013 at 23:29
행복한 하루를 !!!!!!^^
백자도요
22/03/2013 at 01:01
내 용무 많아 ‘내용 무’인가 했는데, 음악 그림 좋으니 그만이군요.
잘 생긴 손자는 눈자라기 넘어섰지요?
{흠, 대를 건너 빼닮는다는데…}
산성
22/03/2013 at 02:01
ㅎㅎ 제목에 놀랐다가
가만히 보다 듣다… 갑니다^^
참나무.
22/03/2013 at 09:02
아침부터 개인적인 일로 좀 많이 바빠 이제사 들옵니다.
내용도 없는 포스팅 올려 죄송해요 썸머 문- 짧은 축원 고맙구요…
*
아기가 글쎄 스프링 소나타 들리면 반응을 하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기 키우는 사람들 하루에도 거짓말 몇 번이나 한다는 말 실감한답니다
*
요즘 KBS 해커 때문에 ‘콩’도 안나오고- 언제 복구될지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듣고싶어 올려두고 급히 나갔답니다…
죄송해요 진짜 내용 무 맞지요…^^
참나무.
22/03/2013 at 09:03
청담…시인과의 만남..후기는
푸나무 님과 순이 님이 세세하게 잘 올려주셨네요
혹 궁금하신분들께선 들려주셨으면…^^
두 분께 다시 한 번 더 고마움 전합니다아~~ (__)*
겨울비
22/03/2013 at 23:19
저도 내용 무에 끌려…
뭔가 있다 하면서…
후기 잘 읽고 소풍다니고 있는 시간
스피커를 on 하고…
도요선생님 말씀대로 그만입니다.
참나무.
23/03/2013 at 11:40
이거 참…본의아니게…
이 칸은 그냥 푸나무 님& 순이 님 청담 후기 소개 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