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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정원-간송미술관,수연산방,최순우고택
. . . . . . . 아늬, 石燈 곁에 밤 물소리 시월 아니어도 석등 곁을 지나면 황동규 시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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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간 이유
과거와 현재 미래가 나란히 흘러간다 아직 여행 가방 일부는 정리를 못하고 있다. 들고간 시집 헌책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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