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해 새날. . .
BY 참나무. ON 1. 31, 2014
1+3
2008년 크리스마스 – 1+3 family
No.1
No.1+ No.3
No.2
No.2 + No.3
No.3
돌잡이 …필을 쥐었네요…
No.4
& 1.
1+3 & 1 함무니도새해 첫날 인사드려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한 해이시길 …
2014년 1월…요즘 모습들… 산호일당들은 이제 초상권도 보호해야될 것같지요. . .
No.1.2.3 No.3 No.4
N0.3
No.1 …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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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
31/01/2014 at 04:39
다복하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으니 그것도 좋네요.
근하신년.
참나무.
31/01/2014 at 05:22
갑오면 청마의 해 소망하시는 거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신정 때 인사 못드린 댁이 많아 핑게삼아…불량블로거 인사드립니다아~~
벤조님 올려주시는 포스팅들 읽으며 미쳐 감지못한 것들 많이 배운답니다
새해에도 머나면 알라바바 소식 많이 들려주시길바랍니다…(_ _)*
선화
31/01/2014 at 10:14
다~ 이쁘고 귀엽지만
특히 돐복을 입은 손주가 너무도 이쁩니다!!!
다복한 가정 이루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올 한해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요~^^
참나무.
31/01/2014 at 10:49
행주삶으며 제기 챙겨넣으며…밀린 신문읽으며
CGV ‘늑대소년’ 보다 끝장면 즈음 눈박고보다 결국 울었네요
제목보고 어렴풋 내용은 짐작했지만 내용은 하낫도 몰랐으니
개봉관에서 봤다면 더 많이 울뻔한 영화였네요
八月花
31/01/2014 at 11:06
보고싶어도 넘 멀리있어 더 그리우시죠?
아까 땔애 와 통화 중
목소리가 넘 안되어보여
맘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명절에 못 온게 벌써 오년째 접어드네요.
산호가 볼수록 곱습니다.
벌써 며느리감 점찍어놓으신 이웃님 있으실까요? ㅎㅎ
졍안한 밤 바랍니다.참나무님!
八月花
31/01/2014 at 11:08
폰으로 보다보니 오타작렬입니당.
이해하시길요.ㅎ
참나무.
31/01/2014 at 11:51
5년째라…그래도 이번 명절엔 아드님이 두 몫했겠네요
세월 좀 더 흘러 출가한 후 손주라도 태어나면 …더하실걸요
어제 오늘전화는 불이납니다…
순번 기다려야하거든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선 오타 걱정일랑 뚝…^^*
여행사진 더 많이 보여주셔요~~
cecilia
31/01/2014 at 13:10
아이가 숙녀가 되었네요. 저 아이들 볼때마다 그 엄마가 네아이를 거둘려면 얼마나
수고가 많을까 생각됩니다. 참나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밥
31/01/2014 at 13:48
지난번에 사진 보면서도 느꼈던거지만.. 정말 외모가 모두 출중하십니다~
저의집은 사돈의 팔촌까지 싹 다 모아놔도 다들 못생~인데요ㅎㅎㅎㅎ
특히 어린 짝눈 넘버4의 저 매력적인 표정은 정말.. 사람 녹여버리는데요~~~
참나무.
31/01/2014 at 14:49
그래서 요즘은 사진들을 잘 안찍는데요
애들 어릴 땐 아이들 넷 태우고 유치원 학교 데려다주고 집에올 때
No.4가 앉아있어서 깜짝 놀란 적도 있었다는 전설이…^^
세실리아님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바래요~~
참나무.
31/01/2014 at 14:56
요즘애들은 모다 이뿌던걸요? 진화를 해서인지…^^
넘버4는 아토피로 고생을 많이해서 더 짜안하답니다
새해에도 재밌는 얘기랑 음악정보들 자주…부탁해요~~
조르바
31/01/2014 at 15:20
이쁘구 귀엽구~
참나무님 행복덩어리들이군요
참 보기 좋아요 ^^
참나무.
31/01/2014 at 15:27
주책덩어리…철없는 함무니라 죄송합니다아~~
컴이 말썽이어서 …
바지 인증샷 꼭 부탁해요~~^^
김진아
31/01/2014 at 15:34
아~!! 이뻐라…
*^^*
산성
01/02/2014 at 13:19
아가들
들여다 보다 갑니다.
설, 잘 지내셨지요?
참나무.
01/02/2014 at 23:55
네에…저는 뭐 그럭저럭…
산성님은 이제감기는 종반전이실테고…
다시 명절피로에? 제 짐작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