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아워스 앤 Mary Margaret O’Hara 흥얼거리는 노래라도 예사롭지않더니
&…
Viennale-Trailer 2007: A Tale of Two Cities (by Jem Cohen)
P.S:
1. y-tube 음원 바로 들리게하기
<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nocookie.com/v/8zUu4ccvQ_I?hl=ko_KR&version=3"></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 <embed src="//www.youtube-nocookie.com/v/8zUu4ccvQ_I?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hl앞에 autoplay=1& 써넣으면 끝
2.화면 숨기기
width="420" height="315" 사이즈를"0" 로 한다 <embed src="//www.youtube-nocookie.com/v/8zUu4ccvQ_I?autoplay=1&hl=ko_KR&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height=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산성
17/02/2014 at 00:08
어쩐지 그녀! 첫번째 영상만 우선…
꽃을 왜 머리 위, 한가운데에다 꽂았을까…귀 옆이 낫겠구먼
자꾸 자세가 흐트러지는 그녀,
초록나무 아래 누운…어쩐지 그녀,..
노래 제목처럼 I Don’t Care…?
정월 대보름 잘 지내셨지요?
참나무.
17/02/2014 at 00:38
산성님이야말로 불금 맞은 두 청년들과 미니문 즐감하시며 보름 잘 쇠셨나요
저는 주말 귀한 시간 거의 분초를 다투듯 보냈네요
어제 예배 마친 시간 12시 47분. 다행히 카레 덥밥이 점심이라 굶지않을 수 있었고
근처 대한 극장이 더 가깝지만 울동네 KU시네 오래오래 문 닫지말라고
거의 마라톤 수준으로 날아가서 1시 20분 시작하는 영화 1분 전에 매표소 도착!
처음 부터 온전히 다 봐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요즘은 이것도 행복 요인 중 하나…거의 앞부분은 놓치거든)
오늘 며느리 월차 저도 덩달아 보너스 울 현지니 저녁따베 온답니다아~~
답글이 그래서 방방 뜨고있지욥…^^*
푸나무
17/02/2014 at 01:45
어쩐지 그녀….
아 제목이 근사합니다.
목소리가 맑고 음이 쳐지질 않아서….
하지만 가수인줄을 몰랐어요.
메리 마가렛 오하라….
세 단어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할머닌데도
묘하게 여성성이 보이는것은
저 이름 탓일까요?
유트부 주소
소스 코드를 복사하면
iframe이 먼저 나오던데
이런 경우는요.
ㅋㅋ 너무 모르지요. 저….
참나무.
17/02/2014 at 01:51
저도 가수일 줄 몰랐는데 노래를 두 번이나 하길래 혹시? 했답니다
그녀의 크리스마스 버젼들도 들어봤는데
블루 크리스마스 ‘아주’ 멋졌어요- 내년 d-day에 올리기로…^^
iframe …몇 번 연습해봐도 안멕혀서 그냥 피합니다…^^
어제 EBS ‘황금 연못’ 끝부분 조금 봤는데…역시 좋던데요
선화
17/02/2014 at 02:34
조용히…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월욜..
너무도 좋은 음악에 행복하기까지~ㅎ
찬찬히 천천히 보려구요!! 감사한 마음으로…ㅎ
참나무.
17/02/2014 at 02:59
동네 수퍼에서 제주 무 2개 1,500원
깍두기 하려고…아르테 예술체널…슈베르트 특집 on 해뒀고요
이리 싼 가격이면 진짜 무밭에서 뽑기싫으시겠네…했지요
제주 생활 다 좋은 데 좋은 영화 좋은 공연들은 DVD로나 봐야겠지
요
오늘 하나 배웠어요 참지름 많이 짜서 한 번 끓이면 쩐내 나지않는다는 거
여튼 죽을 때까지 배우야한다니까요
오늘은 또 어디를 행차하시려는지요~~
선화
17/02/2014 at 03:35
비 와서…ㅎㅎㅎ
그냥 집에서 디비디 보려구요 저번 이마트에서 사 논것..
‘실버라이닝"~ 제니퍼 로렌스& 브레들리 쿠퍼의…어떤가요?
일단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영화고 디비디가 싸서리~(9900원 )
글구요…태어나 첨으로 기름 두번 짰는데 바글바글 약한 불에 조리듯
끓이시더라구요 이유를 물으니 살균도 되고 오래둬도 쩐내도 없고…
정말 그래요 작년것 아직도 고대로~~ㅎㅎㅎ
선화
17/02/2014 at 03:39
추천..했는데…계속 0 으로~ ㅠ ㅠ
참나무.
17/02/2014 at 05:06
아고~~착하신 선화님
깍두기 담그면서 EBS스페이스 공감…성민제 편 자알 봤네요
본방 사수를 깜빡 잊고 놓쳤는데 진짜 보너스 받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