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 봄

​​

001.jpg002.jpg

멀리가지않아도매일 천국이다

010.jpg

004.JPG

007.JPG

019.JPG

아트페어에서 보던 작품들, 서울 숲 갤러리에서도 만날 수 있고

018.JPG

022.JPG

021.JPG

몽유도원도에서. . .

012.jpg

011.jpg

018.jpg

015.jpg

016.jpg

024.JPG

017.jpg

007.jpg

개나리찍다 만난 노란천사들

유치원 선생님께 부탁을 했다

"꽃보다 예쁘네요 아이들…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002.JPG

유치원 선생님 : "애들아 스마일~~"

내나름 오늘의 베스트…

001.JPG

006.jpg

감기 기운 있으면 가는 월남국수집

지정석을 새로 잡았다.

응봉산이 멀리 보이는 자리로. . .

005.jpg

4월 4일 개나리 축제…오래전부터 플레카드가 펄럭거렸다.

축제 전이나 후에 한 번 올라야지. . . 아예 남산까지?

042.jpg

나 닮아 산 카드

썸남썸녀 展에사- 어느 날 누구에게 날아갈 지?

043.jpg

요건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서

044.jpg

사진촬영 허락하면 그냥 나올 수 없어서. . .

001.JPG

어제 아침 잠깐 신문보는 사이…

하도 신나해서 내비뒀따…ㅎㅎㅎ

10 Comments

  1. summer moon

    30/03/2014 at 00:13

    아흐, 꼬마들 사진 정말 너무나 귀여워요, 개나리랑 겹치는 것이 !!!! :)

    어떤 작품들을 보고 기억 속에서 찾아내시는 것들이
    작품 감상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거 같아요,
    카모메 식당도 그렇고….^^

    현지니 노는 모습-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

    어찌 심심하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겠어요?! :)   

  2. 산성

    30/03/2014 at 00:15

    집앞 천변에도 조런 이쁜 유치원생들이 조로록.
    징검다리도 못건너가서
    선생님들이 한 명씩 손잡고 배달(?) 하시더군요.
    이 쪽에서 저 쪽으로^^

    서울 숲의 봄,좀 챙겨보다가
    현지니 곡식놀이에 한참 머뭅니다.
    못하게 하면 기어코 한다던데
    잘 내버려 두셨어요.저지레…^^

       

  3. 참나무.

    30/03/2014 at 00:21

    저 타일 벽 뒤는 서울 숲 화장실 가림막이 예술이지요
    아마 단체로 쉬이 한 후 서울 숲 내부로 들어갔을거에요…^^

    절 위해서 폼을 잡아주는 천사들
    한명씩 안고 모두 허그하고싶은 거 꾸욱 참았어요

    꿈길처럼 어긋났네요 그 댁에서 오는 길인데…ㅎㅎ

       

  4. 참나무.

    30/03/2014 at 00:56

    답글 올리는데 하부지가 현지니보고싶다고…휘리릭 다녀왔네요 방금
    스프가 식지않는 거리에 살면 누가 더 귀찮을지
    현명하신 산성 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먼저 겪은 친구들은 규칙을 정해라해쌋코…ㅎㅎ
    아파트 정원에도 온통 봄 봄 봄 천국이네요 요즘은

    덕분에 인발과 이상 엔더스 연주 잘 감상하였네요…인물까지 출중한…^^
    성당안가셧나요 아직?
       

  5. 조르바

    31/03/2014 at 00:15

    참나무님 닮은 카드 보구 전 엄창나게 상상합니다~~~ 동화나라로~~ㅎㅎㅎ   

  6. 참나무.

    31/03/2014 at 05:46

    조르바님도 몸 좀 더 추수르고 서촌나들이 함 해보셔요
    아름다운 동화나라 연상하는 가게들이 참 많답니다- 저는 어제도 다녀왔걸랑요…
    자주 가 볼 이유 충분한 동네랍니다…^^

    하부지 쉬는 날…조현지니 안고 유현진 보고있고
    전 초콜렛 한 입깨물고 커피 한 잔 하는 중~~~

    신나는 월요일 시작하기로해요 우리 모두!!    

  7. 해 연

    31/03/2014 at 10:41

    우~하 하 하 하 하 현진아!!!

    저 새는 우리집에 았던 새하고 똑 같아요.허!   

  8. 조르바

    31/03/2014 at 12:08

    참나무님 아침에 바빠서 후다닥거리며 하하핫~ 웃으며 다녀갔는뎅
    꽃모닝~ 센쑤짱 인사에 더 재미나서

    현진이 보구 아이들 어릴때 생각났어요
    콩나물 난장판… 메주콩 난장판…. 밀가루로 온방 난장판…ㅎㅎㅎ
       

  9. 참나무.

    31/03/2014 at 12:38

    이상하게 싱크대 안 뒤지는 걸 좋아하데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뒤엎는지…ㅎㅎ

    오늘부터 잠은 지네 엄마랑 자니까 저녁시간 제 할일 좀 하겠네요
    해연님도 통과하셨지요…ㅎㅎㅎ

       

  10. 참나무.

    31/03/2014 at 12:39

    KBS애청자가 장일범씨한테 한 거 제가훔쳤어요-출처는 칼…ㅋㅋ

    내 아이들 키울 때하던 저지레는 다 잊었어요 전…^^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