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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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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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서양등골나물? 했는데 아니어서 안심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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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모짜르트 카페 왼쪽 나무계단 끝까지 올라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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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입구에 이런 안내 표지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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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ot – October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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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경사진 곳이어도 나무계단이 있어서 가벼운 산보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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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블좌상은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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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대성사 뜨락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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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근처에 퀼트모임 오피스텔 있을 땐 가끔 올라왔었는데

최근에 오른 건 오랜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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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오는 분 중엔 얌체족도 있는지 꽤 높은 곳인데

불법주차를 많이 하나봅니다

이런 플레카드까지 걸려있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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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 때는 차도로 왔는데이런 이정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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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께 허락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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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벤치에는 하부지도 계셨어요

참 좋은 동네 사는구나…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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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스튜디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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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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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오페라 하우스 쪽 비탈길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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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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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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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전시회나 음악회만 보고가면 손해지요

좀 여유시간가지고 우면산-대성사도 올라보셨으면…

지난 토요일 멀리서 반가운 분들 오시는 날이어서

오전 수영 못한 대신 가벼운 산보로 대신했습니다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ow

시월이 가고있다네요-연중행사지요

P.S:

10 19일 예당에선 전시가 딱 한 군데…그것도 마지막 날이더군요

덕분에 대성사 가을을 만끽했고요 전화위복이 된 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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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참나무.

    23/10/2014 at 00:46

    설명도 하기 전에 추천하신 두 분은 누구실까요?
    자수하시고 광명찾으셔요~~^^

    요즘 저는 현지니의, 현지니에 의한, 현지니를 위한… 생활이랍니다
    안그러면
    함무니: 왜 세면대 물도 안잠그도 나갔나요
    하부지: 전자렌지 문 안닫는 사람은 누군데…

    이런 다툼이나 하고 살텐데…

    노래가삿말처럼 시월도 가고있네요
    ……………
    답방 ..개별 답글못드려도
    알찬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아~~

       

  2. 선화

    23/10/2014 at 02:47

    자유부인이 되셔서 자유롭게 훨~훨~
    여기저기 잘도 다니셨네요~ㅎㅎ

    현지니가 없음 참님이 너무 돌아 댕기셔서 무릎에 이상이 올 수도
    현지니가 효자 손자입니다!!! ㅎㅎㅎ

    우리도 늘 소소한 고런것 같고 다투다 웃다 덤덤하다~ㅎㅎ
    젊어선 얼굴보기도 서로 힘들었는데…

    서울곳곳을 참님 덕분에 알고 갑니다아~~(참님 버젼으로~ㅎ)   

  3. 참나무.

    23/10/2014 at 06:05

    그러게요…^^
    주말만 자유라 오히려 시간을 아낄 수 있더라구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회화전 그림 몇 장 더 추가했어요~~

    작가에 따라 사진 허락 않는 데는 못담았고요…
    신문지로 자작나무 그린 작품 참 맘에들었는데 절대 촬영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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