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쎄시봉
Kim Hee Ae (김희애) – 웨딩케이크 (김희애 Ver.) [Digital Single – 쎄시봉]
Tracklist:
01.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02. 웨딩케이크 (김윤석, 장현성 Ver.)
03. 하얀 손수건
0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윤석 Ver.)
05. 웨딩케이크 (김희애 Ver.)
06. 이젠 잊기로 해요
07. 조개껍질 묶어 (feat. 우쿨렐레피크닉)
08. 사랑하는 마음
09.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정우, 한효주 Ver.)
10. 백일몽
11. 사랑이야
12. 그건 너
13. Delilah
1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윤석, 김희애 Ver.)
트윈폴리오 – 웨딩 케익 Live (1988) (HQ)
영화 ‘쎄시봉’ 티저 예고편-스틸 공개
도토리
23/02/2015 at 02:57
잘 보셨어요?
김희애 버젼으로 듣는 웨딩케잌.. 괜찮네요.
스토리는 쫌 그랬지만 노래는 누가 뭐래도 좋네요…^^*
참나무.
23/02/2015 at 03:07
국제시장 VS 쎄시봉…아침에 끄적거리던 거 그냥 지워버렸어요
…내공부족, 스포일로도 겁나고 하야…
미도파 …무지개 장면 찾아도 없네요-그 장면 좋았는데.
다큐처럼 실화랑 같아야 할 이윤 없지만 국제보단 훨 좋데요 저는…
오랜만에 옛노래들 찾아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선화
23/02/2015 at 03:14
김희애가 노래도 잘 하네요
어제 송창식& 양희은 무대를 봤어요( 텔레비젼에서..)
이젠 송창식도 늙어 목소리가 예같지 않더라는~ㅎ
글구 셜리~~ 올렸어요 참나무니임!!( 그녀/ 참나무님)
선화
23/02/2015 at 03:31
참나무님
울짝 컴에도 몇개빼고 다 배꼽~~ㅎ
다 퍼온 거라 그런건지요?
에잉~~ 바쁘고 머리 아파 아쉽지만 삭제 했습니다
그 영화보면서 셜리가 참나무님 젊었을때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예술을 사랑하고 라지오를 좋아하고..ㅎ
오늘도 평안하세요~^^
참나무.
23/02/2015 at 03:32
대역들이 노래도 잘하데요
강하늘…송창식역 배우도(이름을 잊어서…;;)
영화장면엔 김희애 노래부르는 거 안나왔는데
엔딩 크레딧 오를 때 확인하느라 끝까지 남아있었어요
셜리…잘 보고 왔어요…마워요 라지오 선물까지..^^
벤조
23/02/2015 at 06:47
으음! 김희애 노래도 좋네요. 재주도 많아. . .
아틀란타에서도 세시봉을 상영한다던데 거길 또 가야하나요? ㅎ
아무래도 요즘 ‘우리’도 무시할 수 없는 대세인가봐요. 우리 보기 좋은 영화도 만들고 컨서트도 하고 텔리비젼 프로그램도 만들고. . .ㅎㅎㅎ
참나무.
23/02/2015 at 07:03
가사 내용은 여자여서 더 와닿지요
영화 본 이전과 이후가 느낌이 좀 더 다를거예요
교민들이 보는 느낌은 또 저희랑 차이가 나겠지요
영화보면서 허밍으로 따라부르기도
– 맨 끝자리여서 민폐안끼칠 정도로…^^
혈압약이 떨어져서 병원다녀왔는데
거리 풍경이 어제랑 차이가 많네요
다시 활기를 불어넣은 듯 …
병원도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제사 왔답니다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벤조님 포스트 열심히 보고있어요~~
dolce
24/02/2015 at 06:21
저는 김희애 노래는 못들은 것 같았는데요 참나무님 ^^
배역들을 절묘하게 찾아내었네요.
대역 3 사람과 윤형주가 스케치북에 나와서 대담하는 것 봤는데요.
윤형주 왈 자기 빼 놓고 너무 잘 생긴 대역들이라 다들 너무 좋아했을거라고 ㅎㅎ
자기 대역은 비슷한 수준 ㅋㅋ
참나무.
24/02/2015 at 06:34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나왔지요
대한극장 관객들 대부분 다 나가서
천천히 듣다나왔어요
스켓치 북이란 프로가 있나봐요
전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참나무.
24/02/2015 at 06:41
윤형주 강하늘 ‘My Bonnie lies over the ocean’ 방금 올렸어요
이 노래 참 많이 불렀지요 예전에…
dolce
24/02/2015 at 17:51
유희열이 진행하는 프로 입니다. KBS 가끔 봅니다. ( 좀 말이 많아서 그렇지만…)
아 엔딩 올라갈 때 옆 친구들이랑 관전평하느라 못들었네요 ㅎㅎ
네 많이 들었지요.
그리고 저 7번 노래 조개 껍질 노래는
조개 껍데기 묶어 그 녀의 모가지 걸고….. 이렇게도 불렀답니다. ㅋㅋ
함께 ….옛날 생각하니까 좋네요 막걸리 한잔 하며 해야되는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