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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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미술관은 탄생 100주년 준비로 휴관이었는지

오른쪽으로 사미루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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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미술관…

잡아독무대로 한 번 띄워야할까봐요

맨날 스치기만 해서…

그날…영인문학관- 가나아트 이이남 미디어 아트만나고

류가헌까지 들렸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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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현 기자 1주기 추모전짧은 여행의 기록

보고 올 때. . . 하필. . .

김정현시인의 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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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벚꽃 사이로 낮 달을 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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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Seen The Bright Lily Grow"

Have you seen but a bright lily grow

Before rude hands have touched it?
Have you marked but the fall of snow
Before the soil hath smutched it?
Have you felt the wool of beaver,
Or swan’s down ever?
Or have smelt o’ the bud o’ the brier,
Or the nard in the fire?
Or have tasted the bag of the bee?
O so white, O so soft, O so sweet is she!

6 Comments

  1. Hansa

    18/06/2015 at 01:30

    노래 좋습니다.. 하하

       

  2. 참나무.

    18/06/2015 at 05:05

    스팅을 좋아합니다…류트 반주도 멋지고요.

       

  3. 참나무.

    18/06/2015 at 05:06

    참 이상하네요 이 노래 올린 시간보다 선화님 답글 올린 시간이 먼저네요???

    바쁘시면 그냥 가시잖고…;;
       

  4. 참나무.

    18/06/2015 at 21:37

    한사님 답글도 분명 뒤에썼는데 엔터 치나 선화님 답글 보다 먼저 올라와있네요
    차이는 1초도 안되었고…

    제가 글 올린 시간 09:03
    선화 님 딥글 시간 08:55…

    하여도 전 선화님 믿습니다아~~

    요즘 신경숙 표절로 시끌시끌하지요
    누가 뭐래도 신경숙 본인만 아는 문제겠지요…^^
       

  5. 산성

    19/06/2015 at 03:22

    아,그게 시간상 오해가 있을 수 있더군요.
    저도 어제 아침에 혹 답글 다셨는가 구경(?) 왔더니
    답글은 없고

    ‘답글 대신’이란 이 칸에 동영상 하나만 홀로.
    그래서 아직 작업중이신가 했었지요.

    지금 제 핸폰 시간은 12시 33분
    확인을 누르면…?
    제 컴이 항상 10분 이상 차이가 나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간단하게 고칠 수 있을텐데 전 또 재주가 없어서요.
    여기도 그런 것 아닐까요?
    많이 더운날이에요~

       

  6. 참나무.

    19/06/2015 at 08:12

    컴 시간과 실제시간 다르면 커셔를 시계창에 갖다대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
    두번째 줄에 날짜 시간 변경이 보이면 클릭. 시계가 나오지요
    분이 틀리면 분이 나오는 숫자에 커셔 올려두고 올림표 내림표 조절 후 확인클릭
    전 항상 맞춰둡니다.

    이 답글은 도토리님 다프네님 산성님 답을 못드리고 나가야해서 급히 스팅 노래 한 곡 올려두고 다녀온 후 사진 몇 장 끼운다고 바로 아랫칸 산성님 답글 아래 올렸지요…

    지전 님 올케되는 분 전시회 다녀오느라 오늘도 바빴네요

    제 벽돌은 빼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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