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생각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Verdi – 오페라 “Nabucco” 중 Va, pensiero, sull’ali dorate
(가라, 생각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골든게이트 네쇼날 파크
#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No.1 에서 No.4 까지 내려오다보니 고무줄이 다 늘어지지 말입니다^^
설악산 권금성에서
2008년 크리스마스 – 1+3 family
88월드컵 응원하며…
No.1
No.1+ No.3
No.2
No.3
돌잡이 …필을 쥐었네요…
No.4
& 1.
No. 3 + No.2.
1 + 3
제가 현진이구요( &.1)- 8개월 즈음
교포아줌마
02/07/2015 at 05:53
남는 것은 예쁜 아이들이네요.
참나무님
아주 예쁜 따님이 가꾼 예쁜 아이들.
흐뭇합니다.
참나무.
02/07/2015 at 08:44
그래도 12월 31일까진 여기서 놀겁니다…^^
이번 기회에 필요없는 것들 다 지우고…
저는 제 아이들 사진만 있으면됩니다…^^
산성
08/07/2015 at 23:50
맨 아래 현진이 표정
정말 귀엽네요.
이래도…?
하는 표정.
참나무.
08/07/2015 at 23:56
예전에도 밥님과 산성님이 이 사진을 베스트로 꼽으셨대요
지금은 답글도 다 사라졌지만…쯧
행간에 목숨거는 시인들 많지요…
김사인 시인 뿐 아니라 류근시인도…
가급적이면 시인이 올린 그대로 올려야지요…
하여 산성님께 한표- 푸님 보면 어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