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추煐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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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 . . .)

수영 후 바로 근처 골목길 접어들어 손전화로

사진을 담으며 김중만 ‘상처입은 나무’를 생각한다

– 일종의 변명처럼

그는 청담동에 있는 스튜디오(새가 날아다닌다는)

가기 전 매일그 나무에게 질문을 했단다037.jpg

언제 담으면 되겠니

– 그 자신에게 한 질문이겠지만

허락받은 건 4년 후…

그리고 근 일년간 그 나무(개 수양버들)만 찍는다

수많은 사람들의 똑 같은

질문 : 같은 나무만 왜그리 찍냐

답 : 매일 찍어도 단 하루도 같을 때는 없더라

나는 김중만씨처럼 사진가도 아니지만

저 대답이 정말로 실감이난다.

요즘은 달력에 동그라미 친 날도 잘 지키지 못하고

손자에게 발목 잡힌 할머니라

맨맨한 동네 골목이나 누비고 다니니…

그래도 행복하다면 믿을 사람 있을래나

어제는 서울 숲 쌍둥이 빌딩 (갤러리아 포레)

내부에 있는아뜰리에 아키에도 들렀다.

10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석철주 개인전 몽.중.몽

고대박물관까지 가지않아도 4작품이나 만난다.

오늘 코엑스 KIAF 마지막 날인데 아마 못갈 것 같다…;;

도원桃源:11월 12일까지 atelier aki

Contemporary art gallery atelier aki 아뜰리에 아키

서울시 성동구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133-110

E-mail aki@atelieraki.com Tel. 02- 464 -7710

최영걸 서송瑞松 3 2014 ink in korean paper 75 x 157cm

Yeonggeol Choi -영추煐秋 Shimmering Autumn 2015 80x120cm 화선지에 수묵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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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SeaHyun Lee Between Red-202 2014
200x60cm Oil on linen 200 x6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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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표

  • Instant Landscape-Tent #7 2015 Mixed media 227.3×18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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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pyo Kim Instant Landscape-Shaped Zebra#1 Mixed media 2015 100 x 2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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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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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몽유도원도 14-3Acrylic, gel on canvas 130x 130cm/ 신몽유도원도 15-1 2015 130 x1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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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철주 ChulJoo Suk 신몽유도원도 15-37 New Scenery in Dream 15-37 2015
    130 x 130cm Acrylic, Gel on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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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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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토요일은 카페성수 꽃장 서는 날,

  • 팬두카 세일까지 있는 날…

  • 어찌 골목길 순례, 빠질 수 있었겠는지.

  • 팬투카 사장님도 외국 여행에서 돌아 와 반갑게 인사했다

  • 샘플 세일 용품몇 개샀더니뿔닭 깃털

    선물까지받은 아조 기분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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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하라부지도 저녁 먹고 온다 해서 야호~~

  • 싱크대 서지않고 꽃장에서 산 홈메이드 애플파이로 저녁 대신했다.

  • 혼자 살면 굶을 때가 많다더니, 이럴 땐 꼭 엄마생각도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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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기니 파울 Guinea Fowl 깃털로 팬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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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elius-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Complete)

  • 4 Comments

    1. 말그미

      11/10/2015 at 12:28

      역시 이곳엘 오면 모르는 걸
      늘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문화탐방 길라잡이도 잘 해 주시고…

      이제 어디 가서 이런 블로거를 만날까요?
         

    2. 참나무.

      11/10/2015 at 14:42

      말그미님 맘 편히가지셔요
      사람도 죽고사는데…
      전 순간순간 그냥 해 오던대로 하고있답니다

      아침엔 급히 올리고 나가느라 작품 제목도 못올렸는데
      사진 몇 장 더 추가하고 잡글도 수정 했습니다.

      스페인 이야기 아직 많이 남았지요
      기다릴게요~~^^
         

    3. 도토리

      12/10/2015 at 02:59

      아! 기니파울의 깃털!!
      멋집니다. 정말로!!
      훌륭한 펜이 될 것 같아요!!!!!^^*   

    4. 참나무.

      12/10/2015 at 03:10

      그러게요.오늘 중으로 현지나랑 놀면서 맹글어 볼랍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 제일 먼저 만난 기니파울 이상하게 정이 간답니다.
      산호맘도 기니파울 제품들만 보면 내 생각 난다고…

      우리동네 참 살기좋습니다
      자랑하고픈 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라서…
      팬투카도 카페 성수도 이젠 단골이 되어 ‘기분 좋은’ 날이었지요

      내일 하콘 초청합니다- 꼭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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